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ere is our prayer. 여기에 우리의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의 교회 Leadership에 보다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매일 그들의 발까지도 씻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사진: <3 Time to Think: I have found that among its other benefits, giving liberates the soul of the giver.—Maya Angelou
<3 Time to Act: Extend your love, share a story, give someone a smile.
<3 Time to Pray: You fill me with concern for others, Lord, and you give me strength to help them.

<3 Time to Ask for Prayer: "COMMENT" your prayer request. We are here to pray for you by name and need.

 

Dear Heavenly Father, today I think of how much your church is divided. Sometimes the divisions have to do with truly weighty matters. But so often divisive disagreements have to do with that which is not essential. Forgive us, Lord, for failing to welcome our sisters and brothers as we should.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가 얼마나 많이 분열되고 있는지를 생각해봅니다. 때때로  분열들이 정말 중대한 문제로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자주 분열되는 불화들은 본질이 아닌 것과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가 진실로 환영해야 하는 형제와 자매들을 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 pray for your church today, Lord, that we would become more accepting of others when it comes to our differences. Even when we disagree about matters of substance, may we do so in a Christ-like manner. And when it comes to differences of opinion about the inessentials, may we embrace each other in spite of these differences.

나는 오늘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별되게 하고자 한다면 남을 더욱 받아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물질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맞지 않더라도,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방식으로 그렇게 하게 하여 주소서. 긴요치 않은 것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우리가 이와 같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포옹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Lord, you know the people I tend to look down upon in church. I can be critical of their weakness in theology or discernment. Forgive me for my judgmentalism. Help me to welcome all brothers and sisters, including those who are weak in faith and understanding. Amen.

주님, 내가 교회 안에서 경시하기 쉬운 사람들을 주님이 잘 알고 있듯이, 나는 교리나 분별력에서 그들의 허약함을 비판할 수 있기도 합니다. 주님, 나의 비판주의를 용서하여 주소서. 신앙이나 이해력에서 약한 사람들을 포함한 형제 및 자매들을 언제나 환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68
603 주님. 오클랜드에 살면서 감사의 마음에는 계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6 187
602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우리에게는 작은 소망의 마음 하나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4.04 103
601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092
600 주님. 오늘 우리 엘림크리스챤들은 주님을 향해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결심을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5.16 92
599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1 1073
598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3 963
597 주님.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삶을 위하여 이렇게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7.05 186
596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8 818
595 주님. 당신은 내가 살고 내가 노래하는 이유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2005
594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5 1081
593 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222
592 주님. 간절함으로 목마른 치유를 위한 비상은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0 234
591 주님, 한가위에도 크리스챤들은 베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939
590 주님, 지금도 하나님과 열애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0.20 616
589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12
588 주님,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7.25 666
587 주님,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2 1143
586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4 857
585 주님, 우리 한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18 7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