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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는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Happy Flowers - Beautiful Roses !

 

주님, 나는 주님의 성령으로 채워지기를 사모하며, 지금도 영원히도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사모합니다.

주님, 늘 주님처럼 되어지도록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길처럼 완전하고 진실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 내가 말하는 말들이 주님의 진리로 가득하게 하여 주시고, 내가 매일 매일 비칠 수 있는 주님의 기쁨으로 밝게 빛나게 하여 주소서.

 

주님, 다른 사람들이 내 인생을 볼 때, 그들이 오로지 주님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스런 임재가 내가 행하는 모든 것에 영광을 내려 주소서.

 

주님, 나에게 주님의 성령으로 움직이게 하여 주시고, 나의 길을 명확히 하여 주시며, 내가 어디에 있든 간에 주님이 그곳에 있게 하여 주소서.

 

주님, 나의 손을 붙잡아 주시고, 주님의 뜻을 보여 주시며, 주님의 성령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채워지게 하여 주소서. 나는 주님 안에 나의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으며, 내가 내 인생을 풀어 놓을 때 나는 인생이 진실되어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고, 내 안에 거하게 하여 주시며, 나는 지금도 영원히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멈출 수 없는 사랑....2013.1.11.
                              詩(시): 이다선


보이지 않는 
전설의 유츠프라카츠야사랑처럼
오직 한 사람을 향하는 그리움으로
세상 아무도 읽을 수 없는 
백지편지

소중한 생의 뜰
꼭 함께하는 인연이 아닐지라도
삭막한 가슴 속 그리운 사람 하나 있다면
오래 된 흑백사진처럼 꺼내보는 순간
순백의 미소 지으며 살리라

순백의 사랑이기에
잊으려 할수록 더욱 더 또렷하고
감추려 할수록 더욱 더 선명하게 보이는
아름답고 소중한 그대와 나의
멈출 수 없는 사랑

때 묻은 영혼의 옷깃을 씻으며
호수를 지나는 별을 붙들고 물어 보듯
그리운 소식에 가슴 설레는 날들

오늘도 
사랑은 흐르고 있지
그대 가슴 속

Can not stop love .... 01/11/2013
                              诗 (City): 이다선


Invisible
Like the legendary Yutz Pradesh Katsuya love
With longing toward the only one who
The world that nobody can read
Blank letter

Valuable raw gardening
Really ties together, if not
Desolate hearts miss someone if you have one
Moment, looking out like the old black-and-white photos
Smiled virgin shall live

Love is pure white
Try to forget, the more crisp and more
Hide As more and more clearly visible
Beautiful and precious baby and my
Can not stop love

Wash and the collar of the soul when stained
Ask the stars hold across the lake as shown
Nostalgic touch to the thrilling days

Today
Love flows not
In your heart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그리스도는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1.13 1127
83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12.28 1146
82 궁궐과 동굴에 갇힌 신앙인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6.24 787
81 구체적이고 솔직 당당함의 기독 신앙으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8.25 837
80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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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68
76 괴로움과 고통도 천국을 향한 노정으로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30 1770
75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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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357
69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806
68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967
67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6 982
66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2 888
65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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