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Our Passions Growing Along Botany Groves :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We have been walking many Botany groves

Running along without a care

And praying for wisdom as we go

Knowing that Jesus is there.

많은 보타니 오솔길을 걷고 있습니다.

조심하지도 않고 길따라 뛰기도 하고

우리가 가고 있을 때 지혜를 위해 기도하며

예수님이 그곳에 계심을 깨닫고 있습니다. 

 

We will go where Jesus wants us

With Him leading us all the way

He holds our hands keeping us safe

So we will not wander and go astray.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향할 것이며

주님이 함께 하시어 우리를 줄곧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은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심으로

우리는 방황하지 않고 길을 잃지 않게 하여 주십니다.


 

Botany groves can be very stony

Many groves can cause delay at times

We will not worry with Jesus at our side

And we have no fear come what may.

보타니 오솔길은 돌멩이가 참 많을 수 있어서

많은 오솔길이 때때로 지체할 수 있으며

우리는 우리 편에 예수님이 계시어 걱정이 없으며

우리는 무엇이 닥치더라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Botany groves are beautiful to walk

Tall trees growing along each side

Our soul is happy and satisfied

Because we have Jesus as our guide.

보타이 오솔길은 아름다워 걷기에 좋으며

키 큰 나무들이 길 양편에 자라고 있으며

우리의 영혼이 행복하고 흡족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안내자로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13Dec
    by mangsan
    2013/12/13 by mangsan
    Views 937 

    묵상(두란노에서)

  2. No Image 01Aug
    by 나누리
    2013/08/01 by 나누리
    Views 806 

    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3. No Image 13Sep
    by 나누리
    2013/09/13 by 나누리
    Views 841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4. No Image 16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42 

    박살이 난 금송아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5. No Image 07Oct
    by 나누리
    2013/10/07 by 나누리
    Views 1019 

    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6. No Image 08Sep
    by 나누리
    2013/09/08 by 나누리
    Views 916 

    배고픈 자들에게 떡을 주는 사랑 / 정연복

  7.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8.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9. No Image 28Sep
    by 나누리
    2013/09/28 by 나누리
    Views 895 

    복음서 기자들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10. No Image 22May
    by 나누리
    2013/05/22 by 나누리
    Views 1088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11. No Image 03Sep
    by 나누리
    2013/09/03 by 나누리
    Views 817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12. No Image 18Jun
    by 나누리
    2013/06/18 by 나누리
    Views 897 

    복음의 원형은 하늘의 뜻을 땅에 이루려는 예수운동 / 산들바람

  13. No Image 2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41 

    봄꽃에 봄비가 내리는 한인들의 사랑이 되게 하여 주소서.

  14. No Image 01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28 

    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15. No Image 01Sep
    by 나누리
    2013/09/01 by 나누리
    Views 873 

    부자는 구원받기 어려운가 ? / 산들바람

  16. No Image 26Apr
    by 나누리
    2013/04/26 by 나누리
    Views 787 

    부활신앙의 원형은 ‘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었나 ? / 산들바람

  17. No Image 06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40 

    부활절에 비워 내는 마음과 낮추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8. 부활절을 맞이하며 지금의 교회가 과연 그 성경시대의 교회입니까?

  19. No Image 05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5/04/0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83 

    부활절의 기도를 드립니다. We Pray An Easter Prayer.

  20. No Image 07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49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