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앙에세이 : We Always Keep 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ection : 우리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오랜 순종을 지켜 오고 있습니다.

 

b&w child adult hand pixa x

 

 

Ready. Set. Go. 준비하고 완료하고 출발하겠습니다.

That’s often how the final week of the year feels. It’s a time for reflecting on the past year and planning for the new year, a time for making goals and gearing up for a new run. I have great aspirations for the new year too. I want to : 내가 하고픈 일들을 열거하면

Drink more water. 더 많은 물을 마시며

Get more exercise. 더 많은 운동을 하겠으며

Eat more green veggies. 더 많은 그린 채소를 먹으며

And read more books. 더 많은 책을 읽겠습니다.

 

I might even run a half-marathon. I also want to : 내가 추가로 하고픈 일들을

Reach beyond my four walls. 정한 4가지의 벽을 넘어 이르겠으며

Meet new people.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Connect with Christian friends. 크리스챤 친구들과 연줄을 만들며

And laugh together often. 종종 함께 웃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These are all great goals, but the one thing I want to do more than anything else in 2016 is run the one race that God has laid before me. This race isn’t meant to be exhausting either. It is simply what my wife, Me Ja, calls “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ection.”

 

As I think about the new year and all the goals I would love to accomplish, I want to remember what is most important, loving God and loving others. This is the real race we are called to run. And each step of this race begins with a step of obedience. One step turns to two steps. Then another and another.

 

That’ is really my deepest desire for this next year, that I move forward in obedience to God’s Word and the race He has set before me. Because when I reach the end of my days, this is what I want to be true of me, that I lived a life of obedience to God and His Word, loving Him and loving others at Botany Downs in Auckland. What are our other Christian friends most looking forward to in 2016 ? 우리의 다른 크리스챤 친구들은 2016년에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요?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1064
523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0 942
522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2 1212
521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3 949
520 성서의 두얼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2 612
519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1 1298
518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859
51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8 1053
51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도 승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1324
515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1051
514 세상의 물질에만 집착하는 영광을 버릴 때 축복을 받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1006
513 소유하되, 매이지 않기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7 839
512 슬퍼하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한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31 689
511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나누리 2013.06.18 873
510 신앙에세이 : Lord, Bless Our Leaders. 주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8 788
509 신앙에세이 : The One and Only Jesus : 오직 한 분이신 예수님이시여. 제임스앤제임스 2015.12.25 109
» 신앙에세이 : We Always Keep 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ection : 우리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오랜 순종을 지켜 오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2.29 154
507 신앙에세이 : 교회를 참석하면 구원이 다 된 줄로 착각하지 않고, 위선과 가식과 교만을 버려야 살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7.20 144
506 신앙에세이 : 그때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 분이었나 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7.05 667
505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102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