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새도 정원에서 비웃고 희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https://fbcdn-sphotos-a-a.akamaihd.net/hphotos-ak-ash3/581489_4691850019250_1117287202_n.jpg

 

가을은 햇살에 묻혀 창 밖에 노닐고 마음은

아직 여름도 보내지 못하여 호기심에 창문을 여닫으니

참새 한 마리가 분주히 배나무를 오르 내립니다. ...

 

참새도 보낸 여름을 나는 왜 가슴에 두었을까.

가는 세월만큼 버릴 것은 버려야 되는 것을

옹졸한 아집이 아직도 여름을 살고 있으니

참새도 정원에서 비웃고 희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창문을 열고 마음도 열고 여름 먼지를 털어 버리고

우수(雨水)를 지나온 하늘을 마실 것입니다.

마음이 메지도록 큰 숨을 쉬어 볼 것입니다.

가을은 벌써 내 안에 숨어들어 앉아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곧 가을날이 이어질 믿음이 있기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불의와 사악함이 도를 넘어 심해져 가고

모범을 보여야 할 일부 지도자들이 죄악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성실한 노력으로 행복을 추구하지 않고 불법으로 추구하고 있는

이 세대를 어찌해야 할 것입니까?

 

죄악으로 병든 우리 사회를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점차 상실되어 가는 도덕성과 인간성을 회복되게 하시고

우리들 모두가 주님의 교훈 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주님의 위대한 사랑에 취해 버렸습니다.

    Date2011.09.1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609
    Read More
  2. 주님의 품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Date2012.11.1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93
    Read More
  3. 주님이 오실 때 기뻐서 신바람이 났습니다.

    Date2014.04.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65
    Read More
  4. 주님이신 예수님은 위대한 치유자이십니다.

    Date2013.05.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086
    Read More
  5. 주문이 되어버린 ‘예수는 그리스도’ / 정연복

    Date2013.08.03 By나누리 Views606
    Read More
  6.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Date2013.09.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32
    Read More
  7. 주일에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7.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70
    Read More
  8.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Date2013.04.27 By나누리 Views1042
    Read More
  9. 중국인의 뿌리

    Date2011.09.23 By빛나리 Views2366
    Read More
  10. 지금 쫓겨난 3명의 불청객을 초대할 용기를 갖게 하소서.

    Date2011.1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58
    Read More
  11. 지금은 “크리스마스 스타일”입니다.

    Date2012.12.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6497
    Read More
  12.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Date2013.09.03 By나누리 Views873
    Read More
  13.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82
    Read More
  14. 진정한 부자 가 되게 하소서.

    Date2012.06.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49
    Read More
  15.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Date2013.07.23 By나누리 Views749
    Read More
  16. 차 커피 한 잔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Date2014.04.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4
    Read More
  17.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Date2013.07.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31
    Read More
  18.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Date2011.1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39
    Read More
  19. 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Date2011.11.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85
    Read More
  20. 참새도 정원에서 비웃고 희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Date2014.03.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8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