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곳마다 십자가의 보혈로 덮혀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믿음에서도 조급함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 앞에 진정으로 다가가면,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알려주시고, 자녀로 삼아주시고, 주인이 되어 주시며, 영원한 축복된 길로 인도해 주심을 체험으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을 복음으로 만날 때입니다. 주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마지막 때 내일 주님이 오실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복음 앞에 똑바로 서서 걸어가야 합니다. “내일 하면 되지하고 생각한다면 기회는 정말 다가 오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주님을 위해 살리라고 결심하며, 주님을 위해 살아가면 축복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을 꼭 만나리라고 결심하며 말씀과 함께하면, 주님께서 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주님,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시옵고 온전한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날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이제는 주님과 동행하며 천국을 볼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구하여 주소서.

    Date2011.08.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3391
    Read More
  2.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구하여 주옵소서.

    Date2016.11.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19
    Read More
  3. 우리의 중심이 무엇인가?

    Date2011.09.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3067
    Read More
  4. 우리의 친구와 가족 모든 사람들에게.

    Date2017.01.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72
    Read More
  5. 우상의 숭배는 우리 생활의 올무가 됩니다.

    Date2011.11.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61
    Read More
  6. 은혜 뒤에는 심판

    Date2015.04.22 By마헬살랄하스바스 Views161
    Read More
  7. 은혜로운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Date2013.04.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167
    Read More
  8. 의심하는 신앙이 참다운 신앙으로 인도 / 산들바람

    Date2013.04.26 By나누리 Views857
    Read More
  9.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Date2013.05.24 By나누리 Views985
    Read More
  10. 이 시대를 향해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Date2012.11.2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33
    Read More
  11. 이것은 오클랜드에서 드리는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인 것입니다. This is Our Christmas Prayer in Auckland

    Date2014.12.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646
    Read More
  12. 이곳 생활 속에서 부닥치는 스트레스와 삶의 중압감에서 자유케 하여 주옵소서.

    Date2014.05.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10
    Read More
  13.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6.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12
    Read More
  14. 이번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옵소서.

    Date2015.04.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57
    Read More
  15.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Date2013.06.18 By나누리 Views969
    Read More
  16.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Date2012.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29
    Read More
  17.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Date2013.09.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47
    Read More
  18.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 정강길

    Date2013.09.29 By나누리 Views845
    Read More
  19. 이웃종교와의 대화 / 정강길

    Date2013.09.30 By나누리 Views807
    Read More
  20.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Date2013.05.0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