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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구와 가족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 소망들이 함께하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이곳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연과 사진들로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어린 마음을 보았지만 바로 회답을 드리지 못했지만 이제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새해를 장식하는 그림전시와 신앙에세이와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칼럼에 더욱 단골 레퍼토리가 되고 있는, 도시적인 화려함과 우아함이 넘쳐나는 것과 시골마을 전원 속의 작은 축제에서와 같이 소박한 무도회, 풋풋한 소녀의 춤을 연상케하는 소박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신분적, 경제적인 삶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있었을지라도, 밝고 명랑한 내용들의 이면에 드리워지는 슬픔과 진지함이 공존하는 것을 함께 느끼고 공감해 갈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가치를 물질적인 풍요가 먼저가 아니라, 우리의 소박한 삶과 꿈을 담아 갈 것입니다.

 

이웃의 지인들의 와인 한잔 청에 가볍게 빋고 정담을 나누고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갈수록 가까이 있는 이웃은 언제나 정겹게 같이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지금 흐르는 해맑고 소박하고 우아한 우리의 글과 마음 안에 우리 모두들의 소박하고 정겨운 새해의 꿈과 소망을 담아 나갈 것입니다. 따스함과 정겨움이 넘쳐나는, 모두의 소망들이 열매 맺어 가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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