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Jesus in the manger

 

Soon we will usher in a new year

Another chance to start freshly anew

Dear Lord, this is our prayer

That our heart be renewed too.

곧 우리는 새해에는 또 다른 기회를

생기있게 새로 시작하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 여기에 우리의 기도가 있는 바

우리의 마음이 역시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We ask forgiveness for mistakes we made

Through all our yesterdays

Dear Lord, help us to start again

That we may walk closer to you always.

우리는 우리 모든 과거들을 통해서

우리가 저질러 놓은 실수에 대해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다시 시작하도록 도와주실 것은

우리가 항상 주님께 보다 가까이 가도록 하여 주옵소서.

 

Lord, take our hands and walk with us

Without you, we cannot make it on our own

A new year and a new beginning with Thee

Oh Lord, we know that we will never be alone.

주님,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와 함께 걷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없이는 우리는 우리 자신만으로는 할 수 없으며

오직 주님과 더불어 새해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절대로 혼자가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시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뉴질랜드(New Zealand) 성령집회(3월 23 ~ 25) 영성혜은 2018.01.27 173
603 뉴질랜드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진정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1.08.19 3429
602 다른 사람이 십자가를 지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776
601 당신, 처음부터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336
600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164
599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2 933
598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950
597 동정녀 탄생 / 정연복 나누리 2013.10.11 1458
596 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2 908
595 마 태 복 음 3 :12 마헬살랄하스바스 2015.05.05 207
594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2 1225
593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admin 2011.11.10 1076
592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2.08 1021
591 매일 같이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뉴질랜드를 살아갑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1.09.13 2532
590 멀리서 친구가 보낸 신년의 기도를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1.03 2042
589 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고 기쁜 계절이 되게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8 892
588 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1 955
587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818
586 무언가를 얻기 위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9 931
585 묵상(나사렛 사람) mangsan 2013.11.03 11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