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한인들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나 세상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것은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요한일서 5:4)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우리 안에 세상을 이겨낼 믿음의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포함하며, 세상이 우리의 길에 가져다 주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할 때 오는 것입니다. (로마서 10:17)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마음 안에 그것을 담아둘 때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더욱 강해집니다.

 

우리의 적이 질병, 두려움, 걱정 또는 재정적인 불운을 통해 우리를 공격하려고 할 때,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사용케 도와 주소서.

 

주님, 주님의 핏자국으로 인해 우리가 치유되었음을 선언케 도와 주소서.

주님, 완전한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음을 선언케 도와 주소서.

주님,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임을 선언케 도와 주소서.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있음을 선언케 도와 주소서.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있으며, 우리 삶의 모든 곳에 승리가 있음을 믿고 계십니다.

 

주님, 우리 한인들의 곁에 함께 하심으로, 우리는 이 세상이 우리에게 던져 주는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한인들이 매일 성경을 읽고 성경 구절을 암송할 때 마다, 우리 한인들은 주님께 더욱 가깝게 갈 수 있으며, 우리 스스로 우리의 적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속하며,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뉴질랜드(New Zealand) 성령집회(3월 23 ~ 25) 영성혜은 2018.01.27 173
603 뉴질랜드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진정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1.08.19 3429
602 다른 사람이 십자가를 지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776
601 당신, 처음부터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336
600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164
599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2 933
598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950
597 동정녀 탄생 / 정연복 나누리 2013.10.11 1458
596 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2 908
595 마 태 복 음 3 :12 마헬살랄하스바스 2015.05.05 207
594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2 1225
593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admin 2011.11.10 1076
592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2.08 1021
591 매일 같이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뉴질랜드를 살아갑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1.09.13 2532
590 멀리서 친구가 보낸 신년의 기도를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1.03 2042
589 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고 기쁜 계절이 되게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8 892
588 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1 955
587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818
586 무언가를 얻기 위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9 931
585 묵상(나사렛 사람) mangsan 2013.11.03 11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