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같은 입에서 우리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저주하기도 하며 이러한 일들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야고보서 3:10)

성경은 우리에게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여러분의 말을 사용하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축복한다고 하는 것은 좋은 말을 하고 은혜를 표명하고 선한 것들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우리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특히 우리의 아내와 자녀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사랑과 애정 그리고 격려의 축복을 주고 있나요? 우리는 그들을 추켜세워 주고 그들의 미래를 축복해주는 말들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우리의 부모로부터 이와 같은 승인을 받은 적이 없을는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우리의 집에 많은 사랑이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우리의 어머니나 아버지가 항상 여러분을 비방했을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족 위에 있는 어떤 사상을 무너뜨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권합니다. 우리는 오늘 서로를 비방하지 않도록 결심해야 합니다. 그대신 서로를 격려하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쁘게 되기를 집중하지 마시고 그들이 잘 되도록 그들에게 감사함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서로의 미래를 축복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인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을 결심을 할 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우리의 가족에게 더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세대들에게 감동을 줄 것입니다. 우리의 가족, 즉 우리가 사랑하고 돌보아 주는 우리의 자녀들 위에 이와 같은 축복을 들려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전에 소망하고 꿈을 꾸었던 모든 것 이상으로 우리의 자신의 삶에 확실히 축복을 해주실 것입니다.


주님,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고 격려하고 존경하기 위한 말들을 사용하길 원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집에서 우리가 우리의 친구와 가족을 축복해주기 위한 말들을 의도적으로 사
수 있도록 시작하게 하여 주소서. 나보다 먼저 남들을 긍정으로 인정해주며 존경해주는 말들과, 그리고 우리 자신들을 계속 부정해가는 훈련을 갖도록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주님의 위대한 사랑에 취해 버렸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09.17 2696
83 주님의 품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5 1480
82 주님이 오실 때 기뻐서 신바람이 났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6 813
81 주님이신 예수님은 위대한 치유자이십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2 2144
80 주문이 되어버린 ‘예수는 그리스도’ / 정연복 나누리 2013.08.03 668
79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1 974
78 주일에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7.08 1333
77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나누리 2013.04.27 1113
76 중국인의 뿌리 1 빛나리 2011.09.23 2444
75 지금 쫓겨난 3명의 불청객을 초대할 용기를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7 1204
74 지금은 “크리스마스 스타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14 6577
73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나누리 2013.09.03 934
72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037
71 진정한 부자 가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0 1225
70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나누리 2013.07.23 792
69 차 커피 한 잔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4 1066
68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2 770
67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3 1189
66 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9 1339
65 참새도 정원에서 비웃고 희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1 1036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