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므로 우리도 성결해야 하고, 거룩함을 쫓아가며 거룩하게 행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사는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므로 우리가 거룩하지 못하면 그 욕이 하나님께 돌아가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새롭게 된 우리는 땅에서 하늘로 속하게 되고, 고로 이기주의와 탐욕에서 헌신적인 사랑으로 바뀌게 된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주님이 부활하셨을 때 의심하고 있는 도마(Thomas)의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더 행복하며, 믿음은 들음으로 생기게 됩니다.

 

주님. 보게 되면 자꾸 보고 싶어지고, 안 보면 믿음이 떠나기도 하는 우리의 나쁜 습성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직접 보겠다는 것은 교만입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므로, 우리는 주님을 통해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갈 자가 없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피로 말미암아 언제든지 담대하게 나갈 수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깨끗할 때 우리와 교제하길 원하시며,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주시옵소서. 소망을 갖고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 격려하고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가 부지런히 모이고, 서로 사랑이 식지 않도록 교제하고 격려하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17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09/1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2622 

    주님의 위대한 사랑에 취해 버렸습니다.

  2. No Image 15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420 

    주님의 품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3. 주님이 오실 때 기뻐서 신바람이 났습니다.

  4. No Image 22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2098 

    주님이신 예수님은 위대한 치유자이십니다.

  5. No Image 03Aug
    by 나누리
    2013/08/03 by 나누리
    Views 609 

    주문이 되어버린 ‘예수는 그리스도’ / 정연복

  6. No Image 11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38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7. No Image 08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7/0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94 

    주일에 기도를 드립니다.

  8. No Image 27Apr
    by 나누리
    2013/04/27 by 나누리
    Views 1059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9. 중국인의 뿌리

  10. No Image 07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71 

    지금 쫓겨난 3명의 불청객을 초대할 용기를 갖게 하소서.

  11. 지금은 “크리스마스 스타일”입니다.

  12. No Image 03Sep
    by 나누리
    2013/09/03 by 나누리
    Views 875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13.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14. 진정한 부자 가 되게 하소서.

  15. No Image 23Jul
    by 나누리
    2013/07/23 by 나누리
    Views 751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16. No Image 24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18 

    차 커피 한 잔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17.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18. No Image 23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48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19. No Image 29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00 

    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20. No Image 11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01 

    참새도 정원에서 비웃고 희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