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ray For People’s Jealousy and Salvation. 사람들이 질투하게 하여 주시고 그리고 구원 받게 하여 주소서.

 

Romans 11:7-16 (로마서 11:7-16)

 

Dear Lord, we must admit that this whole notion of jealousy seems strange to us. But we realize that we do want people to be jealous of what we Christians have in You. We want people to see in us the joy of knowing You, the comfort of Your forgiveness, the love that flows from You through us to others.

 

사랑의 주님, 우리는 이런 모든 질투의 생각이 우리에게 이상할 것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챤들이 주님 안에서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람들이 질투하고 있길 바라는 것임을, 우리는 깨닫고 있습니다. 주님을 알고 있는 기쁨과 주님이 용서해주신 편안함, 그리고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가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보기를, 우리는 원하고 있습니다.

 

Though we don’t think we’ve ever prayed quite this way before, we would ask that people might be jealous of the bounty You have given us, so that they might turn to You and receive Your abundant grace for themselves. May we live in this world in such a way that people want what we have in You. Amen.

 

비록 우리가 이전에 이런 식으로 기도했던 것을 알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사람들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풍족한 상급을 질투해야 한다고 요청하는 것이며, 고로 그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그들을 위한 주님의 풍족한 은혜를 수여 받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가 주님 안에서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원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이 모두가 사람들에게 선교하는 적합한 기회가 되게 하소서.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 profile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7 01:04


    교회 안에 누룩이 가득합니다.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무교병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사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없는 이 세상의 온갖 누룩을 썩어서,

    잔뜩 부풀린 맛있는 빵을 먹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리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냄새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로 예배가 충만해야 하는데도,

    세상의 썩은 냄새가 교회 안에 가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원하며 선교해야 합니다.

     

  • profile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7 01:11

    거룩한 떡을 먹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제사장 입니다.

    이제 이 시대는 우리들이 주님의 만찬으로

    함께 먹으며 양식으로 삼습니다.

     

    거룩한 떡을 먹기 보다는 썩어질 떡을 먹으면서

    감동 받고 은혜를 받았다고 하며 배가 잔뜩 불렀습니다.

     

    주님, 거룩한 떡을 먹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먹고 있는 떡이 무슨 떡인지 조차 분별을 못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우리는 아름다운 우정을 지닌 크리스챤 벗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We Pray For Christian Friends With Our Beautiful Friendship : 제임스앤제임스 2015.10.01 178
603 신앙에세이 : 주님. 오늘을 살아 가는 우리에게는 우상들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6 188
602 우리 한인들이여. 우리가 힘을 내고 살아 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5 180
601 우리가 가장 깊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Let Us Pray A Prayer of Our Deepest Thanks.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8 193
600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의 한인들이 주님의 기적을 만나는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2 214
599 오클랜드에서 아름답게 동행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0 176
598 주님. 오클랜드의 행복한 찻잔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174
597 신앙에세이 : 주님. 뉴질랜드산 방목한 일등육 소고기가 더 맛있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258
596 나의 크리스챤 우정은 영원합니다. My Christian Friendship Forever :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6 223
595 신앙에세이 : 주님에게 기도편지를 전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것만이 우리의 살 길이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8.15 280
594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추억 속에서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8.01 314
593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신 햇빛은 어느 곳과 어느 때도 그냥 비껴가지 않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7.21 290
592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우리 한인들은 매일 기도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7.17 245
591 카 지노 제작 스카이프 live:salonkor 카톡 almanjang 전화:070-8018-5479 장실장1 2015.07.11 252
590 주님.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삶을 위하여 이렇게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7.05 237
589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의 사랑과 나눔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26 271
588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는 오클랜드의 생활에서 두려움을 이기는 힘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26 252
587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의 삶을 통해서 모두가 다른 사람 때문인 줄로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13 224
586 우리의 시기를 껴안게 하여 주옵소서. Let Us Embrace Our Season 제임스앤제임스 2015.06.01 267
585 오클랜드 한인들이 섬기는 주님의 거룩하심을 매일 발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6.01 2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