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조국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각 민족으로 하여금 각 국가를 세워서 문화를 창조함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 한국 민족에게 자유함을 주심으로 독립국가를 수립한 이래,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우리 한국 민족이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의 권위와 자유를 정의롭게 보장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민족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단결하여 국토를 개발하고, 새 세대의 젊은 이들에게 꿈과 미래와 희망을 심게하고, 교육제도의 혁신과 국민의 교양 및 도덕기준이 무너지지 않게 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한 학문 연구 및 개발을 도모하며, 우리가 번영 속에서 소홀한 빈곤층을 위해 베풀며 사는 사회를 지향하고, 자유와 정의와 진리를 위해 힘을 쏟을 수 있는 지도자들이 출현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다른 국가 다른 국민들에게도 이바지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애국심을 주시어서 모세와 바울과 같이 진정으로 동족을 사랑하고 동족을 위하여 희생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신앙의 마침표. 물음표 ? / 정연복 나누리 2013.07.16 842
283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나누리 2013.07.16 1001
282 우리는 천국의 귀중한 우편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16 1033
281 신앙의 마침표 / 정연복 나누리 2013.07.05 690
280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90
279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76
278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1092
277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느티나무 2013.06.28 868
276 한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용기와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6 1767
275 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6 803
274 궁궐과 동굴에 갇힌 신앙인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6.24 822
273 영광의 왕, 여호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4 948
272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4 940
271 여전히 큰아들의 신앙과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2
270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2
269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20 894
268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962
267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나누리 2013.06.18 908
266 복음의 원형은 하늘의 뜻을 땅에 이루려는 예수운동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33
265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6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