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한 겨울비로 힘든 계절이지만 언제나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신" (시편 144: 2) 나의 주님.

 

우리의 산성이시며 반석이신 하나님. 오늘 우리로 주님께 가까히 나아 가도록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채워 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이며,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오늘 우리가 사는 오클랜드 땅에서도 지금 이루어 지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삶 속에 우리 주님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은총을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그리고 시기와 질투도 씻어내어 주옵소서.

 

우리에게 청결하고 바른 생각을 채우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03Aug
    by 나누리
    2013/08/03 by 나누리
    Views 609 

    주문이 되어버린 ‘예수는 그리스도’ / 정연복

  2. No Image 03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8/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30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3. No Image 01Aug
    by 나누리
    2013/08/01 by 나누리
    Views 806 

    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4. No Image 31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7/3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80 

    우리가 크리스챤의 사회적인 의무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5. No Image 31Jul
    by 나누리
    2013/07/31 by 나누리
    Views 638 

    인간 예수의 재발견 / 정연복

  6. No Image 31Jul
    by 나누리
    2013/07/31 by 나누리
    Views 689 

    슬퍼하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한다 / 산들바람

  7. No Image 30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7/3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05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며 정의롭게 살아 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8.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860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9.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1029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10.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854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11. No Image 29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15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하옵소서.

  12.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13. 우리에게는 매일 중보적인 기도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14. No Image 26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86 

    한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기쁨을 갖게 하소서.

  1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16. 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17. No Image 23Jul
    by 나누리
    2013/07/23 by 나누리
    Views 783 

    신앙의 마침표 . 물음표 ? 느낌표 ! / 정연복

  18. No Image 23Jul
    by 나누리
    2013/07/23 by 나누리
    Views 751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19.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20. No Image 22Jul
    by 나누리
    2013/07/22 by 나누리
    Views 753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