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8:28)

 

● 하나님은 우리의 선함을 위해 역사하십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우리의 삶 안에 모든 주변 환경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유익한 것으로 역사하시는 권능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라는 것뿐만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을 성취하시는 분별력과 권능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위해, 이것을 행하시기로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믿음입니다.

 

● 하나님은 매일 같이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주위에, 주님의 성령이 머물고 계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뜻으로부터 떼어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할 때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속성과 견디어 내는 약속들을 믿어야만 합니다. 주변 환경과 사람들이 변하게 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시고 사랑스런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관리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과 그 지체 각각을 위해, 완전히 역사하신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2:9) 우리는 하나님의 품성과 계획들이 완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안식하게 되면, 우리는 두려움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목적들의 어떠한 것에 대해서도 확신이 부족하다면, 주님,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불신을 고백하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품성과 약속들에 대한 묵상을 꼭 실행하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이 강건해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큰 계획들을 갖고 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21 987
103 십일조로 값비싼 보석, 차 받은 오클랜드의 한 교회 admin 2012.03.16 1346
102 완전한 회복을 위한 길로 가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5 1158
101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1212
100 사순절을 통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1 958
99 성 로렌 조툴의 심장, 도난 admin 2012.03.06 1219
98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05 1381
»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7 1077
96 오늘도 새벽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4 897
95 우리 한인들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0 1232
94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한인들의 마음을 가르쳐 길들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0 1376
93 우리의 기쁨은 우리의 힘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2.10 949
92 역경의 세상 중에서 희망과 미래를 품고 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2.04 1022
91 우리의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29 1237
90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1.23 1029
89 설날 아침에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23 1019
88 우리가 베풀면 축복을 받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951
87 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934
86 To our best Korean friends. (우리 최고의 한인 친구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997
85 신앙의 삶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1416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