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도 복된 삶을 열어 주셨으며

우리로 하여금 은총으로 인도하심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진정한 기쁨이란, 삶의 진실된 힘이시며

능력의 원천이신 하나님이신 주님 안에서

주님의 뜻을 순종할 때 드디어 올 것임을

깨닫는 은혜를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이 땅에 평화와 우리의 자존을 지키며

온 한인들이 하나가 되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자유와 정의를 수호에 공헌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 한인 모두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실이 작더라도 그 결과에 감사하고

은혜임을 기억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75
343 부자는 구원받기 어려운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1 920
342 혼의 힘 / 정연복 나누리 2013.09.01 866
341 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1 984
340 하나님의 소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9 849
339 쓸데 있는 소리 / 지성수 나누리 2013.08.29 965
338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9 868
337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나누리 2013.08.27 867
336 소유하되, 매이지 않기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7 881
»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6 1047
334 '리얼리스트'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8.25 930
333 구체적이고 솔직 당당함의 기독 신앙으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8.25 888
332 우리 한인들이 시험을 통한 많은 고생을 참아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5 1005
331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2 973
330 나눔과 베풂 / 정연복 나누리 2013.08.22 1018
329 우리가 동행할 때 하늘에서 주신 기쁨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1 842
328 우리가 흔히 쓰는 무기력하고 공허한 신앙적 언명들 / 정강길 나누리 2013.08.20 872
327 올바로 잘 살기 위해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0 1055
326 성령안에서의 자유 / 정연복 나누리 2013.08.20 811
325 My encouragement for today. 오늘도 나의 격려를 보냅니다. (20/08/2013)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0 697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