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elebrate In Auckland. 오클랜드에서 경축하게 하옵소서.

 

Happy New Year everyone in Auckland.

Let us celebrate another year.

We can enjoy hope that it will be great.

오클랜드에 있는 모두에게 기쁜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또 다른 해를 경축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위대한 희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Let us ring out the old, ring in the new.

Lord, we have a wish for us

that we have a year of happiness

and a year of prosperity too.

우리가 옛것들은 종을 울려 보내 버리고

새것들은 종을 울려 맞이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기쁨의 해가 되고 번영의 해가 되는

우리의 바램들을 갖고 있습니다.



Let us be very thankful

for the life we call our own

and thank our troops that keep us safe

so very far from home.

우리가 우리의 것인 생명을 주심에 감사하게 하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며 집 멀리 떠나 있는

우리의 병사들을 위해 감사하게 하옵소서.

 

So as we end our party in Auckland

let us thank the Lord above

for our friends and our family

and bless them all with love.

그러므로 우리가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파티를 끝낼 때

우리의 친구들과 우리의 가족들을 위해

주님에게 감사하게 하여 주시고

그들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31 1209
» Celebrate In Auckland. 오클랜드에서 경축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9 1535
442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12.28 1146
441 우리의 겸허함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8 1042
440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1269
439 Our Christmas Prayer :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4 953
438 우리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3 1136
437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나누리 2013.12.23 949
436 Merry Christmas !!!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2 5763
435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14 1132
434 묵상(두란노에서) mangsan 2013.12.13 937
433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2.08 1021
432 오클랜드의 한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축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985
431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949
430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30 940
429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9 873
428 오클랜드에 여름이 오면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5 868
427 ‘변치 않는 신앙’ 은 스스로를 가두는 것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17 1011
426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님께 한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6 965
425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5 1080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