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우리 주위에 보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도 있고,
육신의 몸이 성치 못한 장애인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보살피고 도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중에 어느 누군가가 져야할 짐들을 지고 사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멀쩡하고 잘 살고 있으므로
항상 그들에게 감사하고 도우며 살아 가야지만 제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겉으로는 성인처럼 굴며 행세하지만
거꾸로 행여 그들이 해나 끼치지 않을까 하고
속으로는 그들을 경시하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 치졸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성령이 임할 것을 듣고서 마음이 화끈거렸습니다.
도대체 우리의 마음에는 어떤 생각들이 차지하고 있어 왔으며
우리는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 부분이 얼마라도 조금이라도 있어 왔는지를 반문할 때
아무 것도 행한 것이 없는 우리는 무엇일까요?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신앙에세이 : 우리가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오클랜드 삶의 언덕을 넘느라 지친 그들에게 힘과 소망을 주옵소서.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기뻐서 신바람이 났습니다.
우리가 고난의 주님을 바라 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나의 친구들과 함께 기쁜 부활절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차 커피 한 잔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나에게 비추어 주시며, 나의 행복이십니다.
잃고도 살 것인지, 얻고 살 것인지를 기도했습니다.
우리의 매일기도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까?
주님. 조국의 소식을 접하며 너무 참다 참다가 기도했습니다.
조국의 회복을 향해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눈물들이 어른들을 무릎 꿇게 했습니다.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Lord, I Love You .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클랜드 삶의 언덕을 넘느라 지친 그들에게 힘과 소망을 주옵소서.
주님이 오실 때 기뻐서 신바람이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