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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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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우리의 겸허함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8 1072
283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12.28 1179
282 Celebrate In Auckland. 오클랜드에서 경축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9 1583
281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31 1244
280 제임스의 세샹이야기 : 우리의 소망들이 함께하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3 1274
279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나누리 2014.01.03 1445
278 영원한 불씨하나 심어주소서 parkyongsukyong 2014.01.04 1293
277 삶의 가치로 우리와 친구를 맞이하고,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에 진솔해졌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6 1379
276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0 1124
275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1 1412
274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3 997
273 Lord we come to you.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85
272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82
271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5 1079
270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8 1163
269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1 1104
268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124
267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7 1102
266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1062
265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2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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