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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The first rose of the season from my garden.

 

주님, 우리는 또 하루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에 그들이 어디에 있더하더라도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육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이미 축복을 받은 사람들과 또한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재정적인 축복도 주시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mple of Rand's art.  

Hope you enjoyed our abstract art sharing this week.

Thank you for welcoming the art work of our new artist, Rand.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4 1380
»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6 1022
322 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6 1100
321 우리의 삶이 물질의 넉넉함에 있지않고 주님의 은혜에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7 1151
320 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7 1019
319 오클랜드 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989
318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10
317 주님. 오클랜드의 꽃길을 만끽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1162
316 동정녀 탄생 / 정연복 나누리 2013.10.11 1458
315 우리 한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19 999
314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059
313 우리가 소금처럼 녹아지는 삶과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비치는 촛불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0 1075
312 하나님은 택함 받지 못한 자에게 징벌을 내리시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164
311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3 1089
310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3 1055
309 우리가 사는 뉴질랜드의 희망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5 1276
308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다림줄 2013.10.25 1318
307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1 1062
306 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1 1028
305 제가 만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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