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서로가 행복과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1.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각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에베소 1:4) 그리고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셨습니다. (갈라디아 1:15)

2. 우리를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생명은 온 천하보다 귀한 것입니다. (마가 8:36)

3. 우리 하나 하나를 귀중히 여기셨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지극히 작은 자 하나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귀하게 여기십니다. 99마리의 양을 놓아 두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는 목자의 사랑에서 이를 볼 수 있습니다. 소자 중 하나라도 잃어 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마태 18:12-14)

4. 우리는 들판의 백합화보다 귀하셨습니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이 허락치 아니하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마태 10:29) 우리는 이 참새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마태 10:31) 들판의 백합화도 하나님은 솔로몬의 모든 영광보다 더 아름답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우리를 더 사랑하지 않겠는가? (누가 12:27-28)

5. 우리는 믿음 안에서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망하지 않고 일어나 마침내 승리하고 맙니다. 고남은 잘 되게 하시려고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욥기 42:12)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시험을 주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일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능히 감당케 하십니다. (고전 10:13) 고로, 우리의 믿음이 늘 문제입니다.

6. 우리는 사시사철 결실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늘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고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편1:3) 무릇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아무리 더위가 오더라도 그 잎이 청정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않습니다. (예레미아 17:7-8)

7.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보호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머리털까지도 세시며, 그 하나라도 상하게 아니하십니다. (마태 10:30) 그리고 사자의 입에서 거지시며, 강건케 하십니다. (디모데후서 4:17) 따라서 절대 두려워 하거나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8. 우리는 절대 버림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방의 우겨쌈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고린도후서 4:8-9)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3:5)

9.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늘 새 힘을 얻고 살아 갑니다.

  하나님은 모든 위험 가눈데서 늘 새 힘을 불어 넣어 주십니다. (사도행전 18:9-10) 이는 죽음을 맞선 가운데서도 상 길을 열어 주십니다. (사도행전 23:11)

10. 우리는 영생의 소망 속에서 살아 갑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디도서 3:7)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부활의 산 소망을 얻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여 주십니다. (베드로전서 1:3-4)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8 1226
483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나누리 2013.05.20 986
482 주님이신 예수님은 위대한 치유자이십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2 2098
481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자 번민하시는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3090
480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088
479 십자가의 의미는 우리 죄에 대한 대속과 구원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983
478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188
477 오늘도 한인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958
476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24 985
475 오클랜드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을 켜들고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03 1127
474 삶을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보는 기독교 사영리(四靈理)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6.04 1781
473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950
472 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0 1081
471 예수를 믿되 예수처럼 살지 않으려는 기독교인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6.11 1032
470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2 931
469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2 819
468 페르샤적 껍데기와 헬라적 탈은 무신론적 신앙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12 1006
467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971
466 정신분열증 신자들과 유배당한 신자들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3 962
465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7 102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