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크리스챤의 사회적인 의무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1) 성실하고 근면한 생활에 솔선수범하도록 도와 주소서.

성경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라.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가정 또는 사업장 등 어느 곳에서나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에 대하여 성실하고 근면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이웃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하여 주소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대로 행하여라 그러면 살 것이다.” (누가복음 10 28) 어둡고 힘든 세상에 길과 빛과 생염이 되시는 예수님을 필요로 하듯 이웃과 사회와 세계는 우리들을 필요로 합니다.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 외로운 사람,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마음과 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우리의 형제요, 자매요, 이웃이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웃에게 희생으로 봉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또다른 방법입니다.

 

3) 겸손과 섬김의 삶을 이루어 가도록 하여 주소서.

주이며 선생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남의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요한복음 1314) 예수님은 제자들의 종이 되어서 그들을 섬겨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 고 하셨습니다.

Did He change your Life?

@[464110423609294:274:Evangelist Dana Morey]

 

4) 미신의 관습을 버려야 함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진리를 알게 될 것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복음 8 32) 우리의 미신적인 습성 중에 점, , 재수, 택일, 문복 등을 버려야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날들은 모두가 좋은 날이며 복된 날입니다.

 

5) 기쁨의 생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일과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로마서 14 17) 진정한 기쁨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6) 가정의 평화를 항상 기억하게 하여 주소서.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주님을 경회하는 사람은 이와같이 복을 받는다.” (시편 128 3-4)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요람이며, 사랑의 보금자리이며, 지친 몸을 쉴 수 있는 안식처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위로해 주고, 아내는 남편을 격려해 주고, 부모는 자식을 사랑해 주고, 자녀는 부모님을 존경할 때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7) 이웃과 함께 사랑의 만남으로 이루도록 도와 주소서.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 44) 이웃과 더불어 공존해햐 하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곧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챤은 모든 일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인격적이고 성숙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Lee Hammond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57883127674822&set=o.4926********903&type=1&theater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8 1270
483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나누리 2013.05.20 1016
482 주님이신 예수님은 위대한 치유자이십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2 2144
481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자 번민하시는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3139
480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126
479 십자가의 의미는 우리 죄에 대한 대속과 구원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010
478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243
477 오늘도 한인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001
476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24 1021
475 오클랜드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을 켜들고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03 1156
474 삶을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보는 기독교 사영리(四靈理)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6.04 1823
473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989
472 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0 1115
471 예수를 믿되 예수처럼 살지 않으려는 기독교인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6.11 1067
470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2 976
469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2 842
468 페르샤적 껍데기와 헬라적 탈은 무신론적 신앙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12 1045
467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1009
466 정신분열증 신자들과 유배당한 신자들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3 996
465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7 1065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