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한 겨울비로 힘든 계절이지만 언제나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신" (시편 144: 2) 나의 주님.

 

우리의 산성이시며 반석이신 하나님. 오늘 우리로 주님께 가까히 나아 가도록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채워 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이며,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오늘 우리가 사는 오클랜드 땅에서도 지금 이루어 지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삶 속에 우리 주님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은총을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그리고 시기와 질투도 씻어내어 주옵소서.

 

우리에게 청결하고 바른 생각을 채우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하나님은 개인의 生死禍福 에 관여하시는가 ? / 산들바람

    Date2013.08.05 By나누리 Views754
    Read More
  2. 주님께 드리는 고마움의 기도가 있습니다.

    Date2014.07.2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52
    Read More
  3.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Date2013.07.22 By나누리 Views752
    Read More
  4.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서로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Date2013.05.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52
    Read More
  5.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Date2013.07.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51
    Read More
  6.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Date2013.07.23 By나누리 Views751
    Read More
  7. 주님, 우리 한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Date2014.10.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7
    Read More
  8. 나의 친구들과 함께 기쁜 부활절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4.04.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7
    Read More
  9.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수공동체 / 정연복

    Date2013.08.19 By나누리 Views746
    Read More
  10. 주님,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Date2013.05.1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6
    Read More
  11. 신앙에세이 : 주님. 모두 우리의 잘못도 있었습니다.

    Date2014.07.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5
    Read More
  1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7.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4
    Read More
  13. 역사적 예수 ( Historical Jesus) ? / 김준우 교수

    Date2013.05.13 By나누리 Views744
    Read More
  14.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Date2013.05.0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1
    Read More
  15.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Date2013.09.13 By나누리 Views740
    Read More
  16. 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Date2013.07.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0
    Read More
  17.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Date2013.07.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37
    Read More
  18.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Date2014.06.2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33
    Read More
  19. 성경은 완전무오한가 ? / 정강길

    Date2013.08.13 By나누리 Views731
    Read More
  20. 주님. 우리는 사랑한 만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Date2014.11.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