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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Date2013.09.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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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Date2013.09.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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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가 흔히 쓰는 무기력하고 공허한 신앙적 언명들 / 정강길

    Date2013.08.20 By나누리 Views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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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가 고난의 주님을 바라 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Date2014.04.1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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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6.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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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Date2013.08.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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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 / 정연복

    Date2013.08.17 By나누리 Views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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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Date2013.06.28 By느티나무 Views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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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Date2014.06.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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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Date2013.08.27 By나누리 Views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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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혼의 힘 / 정연복

    Date2013.09.01 By나누리 Views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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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Date2014.05.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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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Date2013.09.10 By나누리 Views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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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Date2014.08.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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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4.08.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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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4.04.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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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Date2013.09.15 By나누리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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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흘리게 했던 눈물을 용서합니다.

    Date2014.03.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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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Date2014.03.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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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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