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Like/Share if you are not ashamed!

 

하나님의 성령은 바이블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임하지 않으시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성령의 불이 임하면 악령의 제물을 모두 태워버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지적인 빛이 아니며, 영적인 생명이요, 하늘의 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러브레터이며, 하나님의 얼굴을 비추어주는 거울입니다. 그러므로 뜨거운 마음과 불타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따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바로 성령을 갈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절박한 심정으로 성령을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지금 오소서. 오셔서 나를 다스려 주소서." 생각으로만 성령을 아는 게 아니라, 불붙는 가슴으로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며 느끼며 살아갈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Power #scripture this morning for #swim meet. #Jesus is our #rescue #hero. #God, help the #girls thru it all. They are giving me #gray #hairs. #pray #drama #reconciliation #prayers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Date2011.11.10 Byadmin Views1076
    Read More
  2. 우리가 소금처럼 녹아지는 삶과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비치는 촛불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Date2013.10.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5
    Read More
  3. Let Us Hear God’s Words Of Wisdom Here In Auckland. 오클랜드 여기에서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9.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5
    Read More
  4.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Date2014.02.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3
    Read More
  5. 추석날 아침에 이민생활의 성숙한 모습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닮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3
    Read More
  6.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Date2012.08.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3
    Read More
  7.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Date2013.11.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9
    Read More
  8.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Date2014.0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8
    Read More
  9. 오클랜드에도 마음도 풍성한 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Date2013.10.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6
    Read More
  10. 예수님은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다 ? / 산들바람

    Date2013.04.29 By나누리 Views1066
    Read More
  11.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Date2013.07.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4
    Read More
  12.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8.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4
    Read More
  13.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Date2011.12.1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4
    Read More
  14.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Date2013.11.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2
    Read More
  15.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Date2013.11.01 By나누리 Views1062
    Read More
  16.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Date2013.10.20 By나누리 Views1059
    Read More
  17.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Date2013.04.27 By나누리 Views1059
    Read More
  18. Let go, let God. 모든 것을 맡기며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Date2014.03.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57
    Read More
  19.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Date2013.10.23 By나누리 Views1055
    Read More
  2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Date2012.11.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5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