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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admin 2011.11.10 1076
503 우리가 소금처럼 녹아지는 삶과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비치는 촛불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0 1075
502 Let Us Hear God’s Words Of Wisdom Here In Auckland. 오클랜드 여기에서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30 1075
501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1 1073
500 추석날 아침에 이민생활의 성숙한 모습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닮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9 1073
499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9 1073
498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8 1069
497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7 1068
496 오클랜드에도 마음도 풍성한 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1 1066
495 예수님은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다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9 1066
494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1064
493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2 1064
492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064
491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4 1062
490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1 1062
489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059
488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나누리 2013.04.27 1059
487 Let go, let God. 모든 것을 맡기며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9 1057
486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3 1055
48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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