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We Want To Meet Christian Friends Brothers And Sisters By Heart :

우리는 마음에 담고 있는 크리스챤 친구들인 형제들과 자매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A miracle brought us together right from the very start

We bonded from the beginning friendship made us brothers and sisters by heart.

 

We are as close as blood brothers and sisters

When times are happy or sad

One for all, and all for one in good times or in bad.

 

The love we have for each other

Nothing can quite compare

It is so unique in its special way

A love only brothers and sisters can share.

 

When getting in touch with each other

So much each of us wants to say

What a wonderful way to share

An end to a special day.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 profile
    제임스앤제임스 2015.11.09 19:52
    오클랜드의 20년 생활을 하면서 <하면 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오클랜드의 20년 생활을 하면서 <하면 된다>가 아니라
    <되면 한다>고 외치는 비겁한 한인들이 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되면 한다>로 순서가 바뀌어 버린 비겁해진 한인들을 보았습니다.

    우리기 사는 생애 동안에 포기하지 않으면 “하면 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주먹을 꼭 쥐고 한번 끝까지 극복해 보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우리의 편이 되어 주었습니다.

    오클랜드의 세상이 어떠한가 불공평한가 하면서
    항상 핑계와 구실을 삼아 피해 다니지 않았으며
    단 한번 우리의 생애만이라도 생명을 거는 것처럼 부딪쳐 보았습니다.

    우리 한인들의 선조들의 살기 좋고 행복을 위한 예언과 바램은
    언제나 실패한 적이 없었습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도를 했으며,
    폭풍이 멈출 때까지 기도를 했으며,
    부족한 의식주까지도 풍족하게 모두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죽은 목숨도 살려 주었으며
    직장과 사업도 번창해 주었으며
    자녀들의 미래를 약속해 주었습니다.
    정말 해보니 모두를 완성해 주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모든 것이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신앙에세이 : 주님. 광야의 시험은 우리의 우상화된 삶을 깨뜨리며 살아 나게 해주셨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4.09 114
663 신앙에세이 : 주님. 새해에는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의 소금처럼 빛처럼 봉헌하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1.21 118
662 우리는 아름다운 우정을 지닌 크리스챤 벗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We Pray For Christian Friends With Our Beautiful Friendship : 제임스앤제임스 2015.10.01 118
661 신앙에세이 :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7.30 118
660 신앙에세이 : 우리가 사는 나라 뉴질랜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Our Prayer No. 2 : 우리의 기도 No. 2) 제임스앤제임스 2016.08.26 118
659 주님. 오클랜드의 봄 탓으로 신바람이 났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0.01 120
658 신앙에세이 : 성령충만으로 우리의 죄의 속성을 없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6.24 120
657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06.18 121
656 우리는 크리스챤 커뮤니티에서 육신의 고통이 있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1.07 122
655 우리 한인들이여. 우리가 힘을 내고 살아 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5 124
654 주님. 우리 한인들이 사는 곳의 계절의 향기가 좋아 삶의 의미로 살아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10 124
653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찬양과 예배를 위해 언제나 준비된 예배자들이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5.11 124
652 하나님은 역경을 주어 영적인 위대한 사람을 단련시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0.26 126
651 신앙에세이 : 크리스챤들의 삶들을 변화가 없는 속박된 생활대신에 믿음생활로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12.11 126
650 주님. 오클랜드의 행복한 찻잔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127
649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의 삶 속에 우리 크리스챤의 믿음을 지키며 살아 가는 도리를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25 129
648 오클랜드에서 아름답게 동행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0 130
647 신앙에세이 :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이름으로써 사탄의 틈새 전략을 물리칠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7.02 130
646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조율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9.01.12 131
645 신앙에세이 :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임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5.27 13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