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은 역경을 주어 영적인 위대한 사람을 단련시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적인 위대한 크리스챤은 때로는 역경을 받아들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우리에게 모세의 광야차럼,

역경을 주어 단련시키고 시험하고 훈련시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불운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었으며,

뜨거운 불은 금은을 단련하고, 불행은 용감한 우리를 단련시켰으며,

우리는 편안한 안전지대에 있으면 성장할 수가 없었으며,

모든 변화와 성장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의 세상에 불편함이 없었다면 어떻게 창조주가 준 문명을 발달할 수 있었을까?

우리의 세상에 고통스러운 훈련과정이 없다면 어떻게 참 크리스챤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양어장의 물고기보다는 자연산의 물고기가 훨씬 맛이 좋은 것과 같은 이치이므로,

따라서 시련과 역경을 수용해야 하며 오클랜드의 생애의 삶도 어려운 것이지만,

우리는 갖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함으로써 매일 거듭 태어나고 있음도 알았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에서 부끄럽지 않고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1.08 141
703 주님. 우리가 우리의 무거운 마음을 주님에게 맡기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05.15 141
702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언제나 주님의 은혜로 가는 길에서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7.08 141
701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참 크리스챤 한인들의 생애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하고 동행하는 삶들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7.06 142
700 주님. 오늘 우리 엘림크리스챤들은 주님을 향해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결심을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5.16 143
699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한인들이 오클랜드에 살면서 자신만 채우고 누리려고만 하지 않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11.06 143
698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에게는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2.03 143
697 신앙에세이 : 우리는 2020년을 위해 이곳의 한인들을 위해 새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20.02.27 143
696 신앙에세이 : 참 크리스챤은 자신의 믿음을 신실하고 성실하게 관리할 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9.02 144
695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file ywamhonolulu 2018.01.06 146
694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완벽주의를 시도하는 과정으로 불행을 초래하지 않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2.18 146
693 우리가 다른 한인친구들을 먼저 놓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Let Us Pray To Put Other Korean Christian Friends First : 제임스앤제임스 2016.02.12 148
692 신앙에세이 : 우리의 구원은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은혜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9.09.09 148
691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 서 있는 이곳 오클랜드가 우리 크리스챤들의 사역지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0.23 149
690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교회 안에서 갇혀서만 사는 크리스챤들이 되지 않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9.14 149
689 예수님을 믿는 엘림크리스챤 친구들이 사는 생활을 보고 싶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6.02.17 150
688 오클랜드에 있는 모든 교회들과 크리스챤들이여. 제임스앤제임스 2015.11.15 151
687 성경공부 서머나 2019.10.29 152
686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Love) 공의의 (Righteousness) 균형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11.30 152
685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우리에게는 작은 소망의 마음 하나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4.04 1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