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나는 어떤 형편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빌립보서 4:11)

우리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그것은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즐길 수가 없으며 너무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주님,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우리의 삶에 좋은 것들에만 초점을 맞추게 하여 주소서. 주님, 오늘 잠깐의 시간을 내어 우리의 건강과 힘을 주심에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가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건강을 잃어버리고 비참해진다면, 우리는 지금 우리가 있는 같은 장소에 살아있음을 너무나 기뻐하게 될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일을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때때로 어려울 때도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에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하나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바로 우리가 갖고 있는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며, 또한 은혜를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세를 갖기 보다는 우리가 한 단계 앞으로 더 나아가는 것을 멈추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있는 곳에서 바로 기뻐할 수 있도록 결심하게 하여 주소서. 사도 바울은 만족해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으로 행복의 비밀을 발견해 냈으며, 고로 우리는 우리의 환경에 관계없이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기뻐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코 우리가 바라는 곳에 도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인생의 각 단계마다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여 주소서. 주님, 감사하는 자세를 갖게 하여 주시고 우리가 어디에 있더라도 만족하게 하여 주소서.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저장해놓은 풍족하고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주님, 우리는 엄청나게 축복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모든 것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에 훌륭한 계획을 갖고 계심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역사적 예수 ( Historical Jesus)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13 795
483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수공동체 / 정연복 나누리 2013.08.19 796
482 하나님은 개인의 生死禍福 에 관여하시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05 797
481 성경을 생명살림의 책으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8.17 798
480 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6 803
479 Lord, Nothing Can Stop Your Love For Us : 주님, 어떤 것도 우리를 위한 주님의 사랑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7.06 806
478 놀랍고도 위대한 성경 / 정강길 나누리 2013.08.19 807
477 주님, 우리 한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18 807
476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22 808
475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810
474 성령안에서의 자유 / 정연복 나누리 2013.08.20 811
473 우리가 크리스챤의 사회적인 의무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31 812
472 '성경적' 이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05 812
471 다른 사람이 십자가를 지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812
470 주님이 오실 때 기뻐서 신바람이 났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6 813
469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0 814
468 우리의 기도가 눈물보다 낫습니다. Our Prayers Are Better Than Tears. 제임스앤제임스 2014.08.02 814
467 신앙의 마침표 . 물음표 ? 느낌표 ! / 정연복 나누리 2013.07.23 816
466 Lord. My Wife Is A Blessing In My Life In Auckland : 주님. 오클랜드에서 내 아내는 내 인생의 축복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6 819
465 궁궐과 동굴에 갇힌 신앙인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6.24 82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