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Margaret Chwialkowska

 

사랑의 주님.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니 더욱 감사하며, 오늘 지금 이 시간 시간이 우리의 행복이며 주님의 사랑이었음을 이제야 깨닫고 있습니다.

 

보타니에서 장미꽃이 아름답고 꽃향기로 가득한 이 겨울아침에서 주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곳에서 이웃으로 더불어 사랑으로 살아가게 됨을 감사드리며, 더불어 웃고, 더불어 울 수 있고, 또 함께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게 하시며 서로가 힘든 삶을 도와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의 모든 생각이 주님의 생각으로 채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29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7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2. No Image 03Sep
    by 나누리
    2013/09/03 by 나누리
    Views 857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3. No Image 03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8/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8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4.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5. No Image 0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9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6. No Image 28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9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7.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흘리게 했던 눈물을 용서합니다.

  8. No Image 15Sep
    by 나누리
    2013/09/15 by 나누리
    Views 863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9.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10.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11.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2. No Image 10Sep
    by 나누리
    2013/09/10 by 나누리
    Views 865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13. No Image 03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65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14. No Image 01Sep
    by 나누리
    2013/09/01 by 나누리
    Views 866 

    혼의 힘 / 정연복

  15. No Image 27Aug
    by 나누리
    2013/08/27 by 나누리
    Views 867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16.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17. No Image 28Jun
    by 느티나무
    2013/06/28 by 느티나무
    Views 868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18. No Image 17Aug
    by 나누리
    2013/08/17 by 나누리
    Views 868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 / 정연복

  19.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20. No Image 18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69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