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HIS IS MY PRAYER: 나의 기도입니다.

Can we enjoy serving our Lord Jesus?

우리는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 기꺼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까?

Teaching the Children

 

Dear Lord, I’m only too aware of how much my own selfish desires guide my life, including my service to you. Forgive me for the times when I have let my base nature impact my ministry.

사랑의 주님, 내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이 주님께 나의 예배를 포함하여 얼마 많이 내 인생을 인도해 오고 있는지를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나의 천한 천성이 내 봉사임무에 강한 영향을 주고 왔던 시간들에 대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Help me, Lord, to serve you with pure motives. Help me to be willing to endure difficulty, even suffering and sacrifice, for the sake of your kingdom. Give me wisdom to sort out my motivations, so that I might root out anything that is contrary to your purposes.

주님, 순수한 동기를 갖고 주님께 예배 드릴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천국을 위하여, 심지어 고통과 희생과 같은 어려움을 기꺼이 견디어 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나의 모든 동기들을 해결해내는 지혜를 나에게 주시고,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목적에 반대하는 것을 근절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Give me wisdom to know when it’s right to enjoy serving you. Shape my soul so that I might find greatest joy in your work. In Jesus’ name, we pray. Amen.

주님께 기꺼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 합당할 때를 깨닫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내가 주님 사역 안에서 가장 위대한 기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 영혼의 모양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atercol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묵상(두란노에서) mangsan 2013.12.13 937
583 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나누리 2013.08.01 806
582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841
581 박살이 난 금송아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1242
580 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7 1019
579 배고픈 자들에게 떡을 주는 사랑 / 정연복 나누리 2013.09.08 916
578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4 1062
577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4 841
576 복음서 기자들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8 895
575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088
574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나누리 2013.09.03 817
573 복음의 원형은 하늘의 뜻을 땅에 이루려는 예수운동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897
572 봄꽃에 봄비가 내리는 한인들의 사랑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941
571 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1 1028
570 부자는 구원받기 어려운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1 873
569 부활신앙의 원형은 ‘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었나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787
568 부활절에 비워 내는 마음과 낮추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6 940
567 부활절을 맞이하며 지금의 교회가 과연 그 성경시대의 교회입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5 5089
566 부활절의 기도를 드립니다. We Pray An Easter Prayer. 제임스앤제임스 2015.04.05 183
565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94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