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의 주님! 사회의 모든 질서를 창조하시고 정의를 실현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때로는 우리가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고 불의를 행하고 있사오니, 모든 우리의 불의한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님과 우리 사회의 주님이 되심을 깨닫게 하소서.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안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알게 하여 주소서.

 

주님! 이 사회 안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병든 사람들에게 치유를 주시며, 핍박 받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소서.

 

이 사회에서 부정과 불의를 제거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게 하여 주소서.

이 사회의 모든 제도가 사람에게 유익과 행복을 끼쳐 주게 하여 주소서.

이 사회를 신성한 언약의 사회로 이루어, 하나님의 정의와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타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첨부이미지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아름다운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지친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네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3 1221
583 우리가 한 줄기의 빛이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1219
582 성 로렌 조툴의 심장, 도난 admin 2012.03.06 1219
581 오늘 아침엔 주님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0 1215
580 우리 삶에서 위대한 것들을 준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5.27 1215
579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1213
578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2 1212
577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1212
576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10
575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31 1209
574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선교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7 1208
573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207
572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204
571 어떤 목사 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0 1202
570 우리의 교회 Leadership에 보다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26 1199
569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199
568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2 1189
567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5 1188
566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188
565 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3 118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