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클랜드에서 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고 기쁜 계절이 되게하여 주소서.

 

Let us have a good time with our family members during the Chuseok holiday.

우리가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But, Koreans still pray to the Lord for our family and neighnours, at the full moon every Chuseok,

하지만 한인들은 추석 때마다 보름달이면 주님께 가족과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The Lord, on Chuseok, let us enjoy this Chuseok with our dressing into a Korean traditional dress, Hanbok.

주님, 추석에 우리는 한국 고유의 의복인 한복으로 갈아입으며 이번 추석을 즐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When we were children, we waited for Chuseok to come.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는 추석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한가위(추석)는 신라 유리 왕 이사금 때에 길쌈놀이, 술과 노래와 춤을 즐기며 가베를 한가위(추석)이라 하며,

햅쌀로 빚은 송편, 음식, 햇과일 진설(陳設)하여 조상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이었습니다.

휘영청 보름달 빛을 바라보며, 닭싸움, 소싸움, 달맞이, 씨름, 강강술래, 줄다리기, 울리는 달 타령 풍악을 즐기었으며,
지금은 오클랜드의 보름달을 바라보고 우리 고향을 생각하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았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뉴질랜드(New Zealand) 성령집회(3월 23 ~ 25)

    Date2018.01.27 By영성혜은 Views246
    Read More
  2. 뉴질랜드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진정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소서.

    Date2011.08.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3491
    Read More
  3. 다른 사람이 십자가를 지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Date2013.08.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12
    Read More
  4. 당신, 처음부터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았습니다.

    Date2011.11.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87
    Read More
  5.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Date2011.11.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18
    Read More
  6.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Date2013.08.22 By나누리 Views973
    Read More
  7.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Date2013.06.07 By나누리 Views989
    Read More
  8. 동정녀 탄생 / 정연복

    Date2013.10.11 By나누리 Views1497
    Read More
  9. 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Date2013.09.02 By나누리 Views945
    Read More
  10. 마 태 복 음 3 :12

    Date2015.05.05 By마헬살랄하스바스 Views271
    Read More
  11.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Date2013.02.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75
    Read More
  12.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Date2011.11.10 Byadmin Views1140
    Read More
  13.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Date2013.12.08 By나누리 Views1054
    Read More
  14. 매일 같이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뉴질랜드를 살아갑니다.

    Date2011.09.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599
    Read More
  15. 멀리서 친구가 보낸 신년의 기도를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Date2013.01.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094
    Read More
  16. 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고 기쁜 계절이 되게하여 주소서.

    Date2013.09.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44
    Read More
  17. 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Date2013.09.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84
    Read More
  18.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Date2014.03.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59
    Read More
  19. 무언가를 얻기 위해 / 산들바람

    Date2013.08.19 By나누리 Views976
    Read More
  20. 묵상(나사렛 사람)

    Date2013.11.03 Bymangsan Views120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