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elebrate In Auckland. 오클랜드에서 경축하게 하옵소서.

 

Happy New Year everyone in Auckland.

Let us celebrate another year.

We can enjoy hope that it will be great.

오클랜드에 있는 모두에게 기쁜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또 다른 해를 경축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위대한 희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Let us ring out the old, ring in the new.

Lord, we have a wish for us

that we have a year of happiness

and a year of prosperity too.

우리가 옛것들은 종을 울려 보내 버리고

새것들은 종을 울려 맞이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기쁨의 해가 되고 번영의 해가 되는

우리의 바램들을 갖고 있습니다.



Let us be very thankful

for the life we call our own

and thank our troops that keep us safe

so very far from home.

우리가 우리의 것인 생명을 주심에 감사하게 하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며 집 멀리 떠나 있는

우리의 병사들을 위해 감사하게 하옵소서.

 

So as we end our party in Auckland

let us thank the Lord above

for our friends and our family

and bless them all with love.

그러므로 우리가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파티를 끝낼 때

우리의 친구들과 우리의 가족들을 위해

주님에게 감사하게 하여 주시고

그들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성서무오설’ 이라는 오래된 교리는 재검토하여 교정되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4 889
663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025
662 ‘예수에 대한 신앙’ 을 넘어 ‘예수의 신앙’ 을 가져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8 878
661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3 1055
660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29
659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2 888
658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6 982
657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967
656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806
655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357
654 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 한인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761
653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다림줄 2013.10.25 1318
652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1212
651 고통이 있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옵소서. Save the Afflicted (People in Affliction) 제임스앤제임스 2014.10.09 694
650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26
649 괴로움과 고통도 천국을 향한 노정으로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30 1770
648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68
647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10
646 교회는 이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5 1223
645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