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3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아침에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가 평생 기쁨으로 노래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시편 90:14)

우리의 삶 속에 어떤 것들이 보다 좋은 것들이 된다면 우리는 기뻐할 수 있나요? , 더 나은 일, 더 좋은 집, 더 나은 건강, 더 좋은 관계가 되는 것인가요?

사실은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한가지만을 취해야 합니다. 결심한 마음을 취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여건에 관계없이 기뻐할 수 있는 것을 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장애들도 극복할 수 있지만, 그것들이 우리의 기쁨을 훔쳐가게 해서는 안됩니다. 주님, 우리가 매일 감사해야만 하는 모든 것들을 생각하게 하여 주소서. 주님, 다윗이 “오늘은 주님이 만들어 주신 날이므로, 내가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라고 한 것처럼 매일 아침 그렇게 선언하도록 결심하며 살게 하소서
.

만약 우리가 지금 있는 곳에서 기뻐하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있게 해주시는 곳에 절대로 도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감사하는 자세와 함께 시작합니다. 주님, 우리가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만족할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게 하소서. 우리가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관해두신 풍족하고 즐거움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 이번 주에 그렇게 노력하게 하여 주시고 감사하는 자세가 우리의 삶 속에서 만들어 주는 차이점을 발견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는 기뻐하며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는 기쁨을 선택했습니다. 오늘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주님을 찬양할 것이며, 우리의 삶 속에 좋은 것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우리의 감사하는 자세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것입니다.

 

우리의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성서무오설’ 이라는 오래된 교리는 재검토하여 교정되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4 889
663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025
662 ‘예수에 대한 신앙’ 을 넘어 ‘예수의 신앙’ 을 가져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8 878
661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3 1055
660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29
659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2 888
658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6 982
657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967
656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806
»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357
654 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 한인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761
653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다림줄 2013.10.25 1318
652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1212
651 고통이 있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옵소서. Save the Afflicted (People in Affliction) 제임스앤제임스 2014.10.09 694
650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26
649 괴로움과 고통도 천국을 향한 노정으로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30 1770
648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68
647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10
646 교회는 이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5 1223
645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