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세이 : 우리가 사는 나라 뉴질랜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Our Prayer No. 2 : 우리의 기도 No. 2)

by 제임스앤제임스 posted Aug 26,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앙에세이 : 우리가 사는 나라 뉴질랜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Our Prayer No. 2 : 우리의 기도 No. 2)

We Are Praying For Our Nation, New Zealand :

우리가 사는 나라 뉴질랜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Father in Heaven, I'm praying for our nation New Zealand, that was founded on Your principles and was once devoted to You. Lord, You have promised in Your Word that if we, Your people who are called by Your name—we Christians, the church—will humble ourselves and pray, seek Your face and turn from our wicked ways, You will hear and heal our land. (2 Chronicles 7:14)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원리에 기초하고 주님에게 헌신한 우리가 사는 나라인 뉴질랜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이름으로 소명된 주님의 백성이고 크리스챤들인 우리가 우리 자신을 겸손히 낮추어서 주님의 얼굴을 찾으며 우리의 사악한 길들에서 벗어나 돌아 오면, 주님께서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의 땅을 치유해 주실 것임을 주님의 말씀 안에서 약속하섰습니다.

 

It is we, Your children, who must come in repentance, for those who are lost cannot even understand their sins; such things must be spiritually discerned. Grant us repentance. Show us where our hearts have turned away from You. Give the lost to Christ. (1 Corinthians 2:14, Acts 5:31, Ezekiel 6:9, John 18:9)

지금 길을 잃고 심지어 자신들의 죄들을 이해할 수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 꼭 회개해야 하는 주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와 같은 일들을 영적으로 깨달아야만 했습니다. 우리의 회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들이 주님으로부터 벗어 났던 장소를 보여 주옵소서. 길을 잃은 자들을 그리스도에게 돌려 주옵소서. 

 

You are a refuge for the poor and needy, a shelter from the storm, and a shade from the heat. But You are also our God who deals with Your people as Your vineyard. When we go our own way, bearing bad fruit instead of good, You have said You will take away our hedge and break down our wall. (Isaiah 25:4; 5:1–6)

주님은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위한 은신처이시고, 폭풍우으로부터 피난처이시며, 뜨거운 열기로부터 그늘이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또한 주님의 포도원으로써 주님 백성들을 다루어 주시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좋은 열매 대신에 불량한 열매를 맺으면서 우리의 길로 갈 때면, 주님이 우리의 울타리를 걷어 내어 담을 헐어 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Have mercy on Your wayward people. We pray in hope because of Your great love, knowing that Your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Help us examine and test our ways and return to You. (Lamentations 3:22–23, 40)

지금 제멋대로 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자비가 반드시 이루어 지심을 깨닫게 하심으로써, 주님의 위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희망 속에 기도를 드립니다. 그것들은 매일 새로운 아침인 것이며, 주님의 신실하심은 위대하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길들을 검사하고 시험하게 하시고 주님에게 항상 돌아 오도록 도와 주옵소서.

 

In Jesus' name, amen, we pray. Amen.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Who's 제임스앤제임스

profile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