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계해야 할 성경해석의 잘못된 입장 4가지 유형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1. 성경의 문자적 무오류성, 계시성, 신적 권위를 강조하면서 성경을 인생과 역사와 자연현상을 해석하는 ‘완전무결한 대백과사전’이라고 오해하는 근본주의자들의 ‘문자영감설’.  


2. 성경을 고대사회 종교적 문헌자료들의 편집결과물이라고 생각하고, 성서기자들의 영감, 계시체험, 구원진리증언을 간과하고 한갖 일반고대문서나 종교철학서로서 보는 인본주의적 자유주의 신학의 성경관.
(참고: 한국신학사에서 진보적 입장(김재준)은 인본주의적 자유주의 성경관이 아니고, ‘문자영감설’에 대비시켜 ‘목적영감설’이라 차별화하여 호칭한다.)


3. 성경말씀이 주어졌던 구체적 삶의 상황, 시대적 정황, 말씀동기를 무시하고, 특정 말씀구절을 일반화하거나 추상화하여, 교리적 주장을 정당화하려고 남용․오용하는 태도.

4. 창조질서와 실재의 다차원(多次元)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사는 시대의 세계관의 틀(실재관의 패러다임)

 특히 근대자연과학이 말하는 실증주의적 ‘인과율 법칙세계’에 갇혀서 ‘성서적 실재주의’(Biblical Realism)가 증언하는 영적실재를 무시하는 독단적 과학주의

  1. No Image 29Apr
    by 나누리
    2013/04/29 by 나누리
    Views 771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3 / 김경재 교수

  2. No Image 29Apr
    by 나누리
    2013/04/29 by 나누리
    Views 827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2 / 김경재 교수

  3. No Image 29Apr
    by 나누리
    2013/04/29 by 나누리
    Views 656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1 / 김경재 교수

  4. No Image 29Apr
    by 나누리
    2013/04/29 by 나누리
    Views 1102 

    예수님은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다 ? / 산들바람

  5. No Image 29Apr
    by 나누리
    2013/04/29 by 나누리
    Views 697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무자비하신가? / 산들바람

  6. No Image 29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7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7. No Image 27Apr
    by 나누리
    2013/04/27 by 나누리
    Views 830 

    신약성경 바르게 읽는 눈 2 / 김경재 교수

  8. No Image 27Apr
    by 나누리
    2013/04/27 by 나누리
    Views 676 

    신약성경 바르게 읽는 눈 1 / 김경재 교수

  9. No Image 27Apr
    by 나누리
    2013/04/27 by 나누리
    Views 1113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10. No Image 27Apr
    by 나누리
    2013/04/27 by 나누리
    Views 654 

    빈무덤 설화, 어떻게 볼 것인가 ? / 김경재 교수

  11. No Image 26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638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12. No Image 26Apr
    by 나누리
    2013/04/26 by 나누리
    Views 825 

    부활신앙의 원형은 ‘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었나 ? / 산들바람

  13. No Image 26Apr
    by 나누리
    2013/04/26 by 나누리
    Views 672 

    성경에 담긴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 / 산들바람

  14. No Image 26Apr
    by 나누리
    2013/04/26 by 나누리
    Views 652 

    성경에는 신화와 전설, 역사가 함께 담겨있다 / 산들바람

  15. No Image 26Apr
    by 나누리
    2013/04/26 by 나누리
    Views 900 

    의심하는 신앙이 참다운 신앙으로 인도 / 산들바람

  16. No Image 20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16 

    우리가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7. No Image 20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3/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3839 

    기도가 깊어 질수록 주님으로 충만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18. 예수님은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19.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0. No Image 13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43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