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Date2014.01.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44
    Read More
  2.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Date2013.09.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45
    Read More
  3. 새해에서 작은 기도를 보냅니다.

    Date2012.01.0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50
    Read More
  4.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Date2011.11.2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51
    Read More
  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Date2012.11.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53
    Read More
  6.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Date2013.10.23 By나누리 Views1055
    Read More
  7. Let go, let God. 모든 것을 맡기며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Date2014.03.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57
    Read More
  8.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Date2013.04.27 By나누리 Views1059
    Read More
  9.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Date2013.10.20 By나누리 Views1059
    Read More
  10.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Date2013.11.01 By나누리 Views1062
    Read More
  11.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Date2013.11.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2
    Read More
  12.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Date2011.12.1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4
    Read More
  13.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8.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4
    Read More
  14.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Date2013.07.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4
    Read More
  15. 예수님은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다 ? / 산들바람

    Date2013.04.29 By나누리 Views1066
    Read More
  16. 오클랜드에도 마음도 풍성한 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Date2013.10.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6
    Read More
  17.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Date2014.0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8
    Read More
  18.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Date2013.11.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9
    Read More
  19.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Date2012.08.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3
    Read More
  20. 추석날 아침에 이민생활의 성숙한 모습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닮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