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무기력하고 공허한 신앙적 언명들 / 정강길
우리가 고난의 주님을 바라 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 / 정연복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혼의 힘 / 정연복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흘리게 했던 눈물을 용서합니다.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