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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9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34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 No Image 13Dec
    by mangsan
    2013/12/13 by mangsan
    Views 937 

    묵상(두란노에서)

  3. No Image 11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38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4. 예수님은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5. 주님, 한가위에도 크리스챤들은 베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6. No Image 26Sep
    by 나누리
    2013/09/26 by 나누리
    Views 939 

    사도 바울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7. 주님. 조국의 소식을 접하며 너무 참다 참다가 기도했습니다.

  8. No Image 06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40 

    부활절에 비워 내는 마음과 낮추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9. No Image 30Nov
    by 나누리
    2013/11/30 by 나누리
    Views 940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10. No Image 19Sep
    by 나누리
    2013/09/19 by 나누리
    Views 941 

    삶 자체가 소중하기에 / 산들바람

  11. No Image 2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41 

    봄꽃에 봄비가 내리는 한인들의 사랑이 되게 하여 주소서.

  12. No Image 20Sep
    by 나누리
    2013/09/20 by 나누리
    Views 942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13. No Image 02Jul
    by 나누리
    2013/07/02 by 나누리
    Views 944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14. Lord, I Love You .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15. 정당하고 영원한 평화를 성취하고 간직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16. No Image 10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2/1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49 

    우리의 기쁨은 우리의 힘입니다.

  17. 우리 삶에 광풍이 올 때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18. No Image 23Sep
    by 나누리
    2013/09/23 by 나누리
    Views 949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19. No Image 07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49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20. No Image 23Dec
    by 나누리
    2013/12/23 by 나누리
    Views 949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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