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주님.

a lady being out in a gala dress with pink flowers surrounding, live is a beautiful life, let's enjoy our lives just now

 

가을비와 코스모스와 국화 그리고 장미 꽃내음이 풍겨오는 보타니의 오늘 아침에, 포근한 주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오늘도 큰 사랑에 의지하며 하늘을 바라보며 소망가운데 찬양합니다.

 

우리들의 영혼이 눈을 뜨고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겪으신 고통을 기억하며, 우리 곁에 항상 계시는 주님을 보면서 우리 앞에 놓인 고통을 견디게 하시옵소서.

 

오늘의 아픔을 능히 이기고 모진 시련과 고난을 넘어 승리자의 기쁨과 더욱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서,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로 하여금 마음이 힘들 때 먹구름 저 너머의 찬란히 비추이는 태양아래, 넓고 푸른 하늘 너머에 하늘의 영광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바라보며 참소망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우리가 하나님의 훈련하심을 믿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4 954
343 ‘성서무오설’ 이라는 오래된 교리는 재검토하여 교정되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4 917
342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5 1229
341 ‘사람의 아들’ 예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6 1070
340 우리 모두가 어울리는 행복을 나누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6 1016
339 사도 바울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6 997
338 오클랜드의 봄에는 조금 천천히 돌아서 가보고 싶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7 1041
337 우리의 시험은 일시적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8 970
336 복음서 기자들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8 933
335 오클랜드 한인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에 간섭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8 973
334 ‘예수에 대한 신앙’ 을 넘어 ‘예수의 신앙’ 을 가져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8 926
333 우리의 마음에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9 949
332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9.29 885
331 Let Us Hear God’s Words Of Wisdom Here In Auckland. 오클랜드 여기에서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30 1124
330 이웃종교와의 대화 / 정강길 나누리 2013.09.30 852
329 오클랜드에도 마음도 풍성한 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1 1124
328 선한 것에서 선한 것이 나며 / 정강길 나누리 2013.10.01 1033
327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축복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2 1212
326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2 1232
325 오클랜드에서 살아가는 곳마다 사랑과 진실과 평화가 자리를 잡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4 1205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