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한 겨울비로 힘든 계절이지만 언제나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신" (시편 144: 2) 나의 주님.

 

우리의 산성이시며 반석이신 하나님. 오늘 우리로 주님께 가까히 나아 가도록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채워 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이며,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오늘 우리가 사는 오클랜드 땅에서도 지금 이루어 지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삶 속에 우리 주님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은총을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그리고 시기와 질투도 씻어내어 주옵소서.

 

우리에게 청결하고 바른 생각을 채우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괴로움과 고통도 천국을 향한 노정으로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30 1844
703 오클랜드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내에게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4 1324
702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BLC 2011.10.06 1521
701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8 1337
700 우리는 변화된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410
699 깨어져야 삽니다. (Become Broken!)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150
698 우리가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468
697 우리의 수치스러움을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7 1476
696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88
695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아내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26 1342
694 우리가 매일 사랑하며 사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26 1525
693 당신, 처음부터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387
692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말이에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221
691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218
690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237
689 교회는 이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5 1288
688 우리의 교회는 가까운 곳부터 눈을 돌려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235
687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018
686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admin 2011.11.10 1140
685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1) 찬양대는 구별된 삶으로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1 13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