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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중심이 무엇인가? : What is Our Focus?

 

“They all met together and were constantly united in prayer.” (Acts 1:14)

(그들은 함께 만나 계속 기도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14)

 

Our Prayer (우리의 기도) :

 

Heavenly Father,

we ask for Your grace, that we may continue together to learn to see and respond with wonder, gratitude, and love to God’s holy beauty not only in our own lives, but in the life of every human being who bears it.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있으며, 고로 우리가 경이로움과 감사함과 함께,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지닌 각자 인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성스러운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으로 계속 함께 눈으로 보고 응답할 수 있습니다.)

 

The New Testament church prayed fervently together. Clearly relationships were and are central to the Christian faith. Collective prayer brings us together, reminding us that being relationship with one another is something God values. That happens when we pray together. The weak uphold the strong. (신약시대 교회는 함께 열정적으로 기도했습니다. 확실히 서로의 관계가 크리스챤의 믿음에 중심이 되었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합심기도는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해주며, 서로 서로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소중히 하시는 것임을 상기 시켜줍니다. 약한 자들은 강한 자들을 쳐다 보게 됩니다.)

 

When we pray together corporately, there are going to be people who are stronger in their faith, so the weak can see them modeling a robust faith. Two are better than one. Ecclesiastes 4:12 says. “a person standing alone can be attacked and defeated, but two can stand back-to-back and conquer. Three are even better, for a triple-braised cord is not easily broken.” (우리가 함께 협력하여 기도할 때, 사람들의 믿음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는 사람들이 될 것이며, 고로 약한 자들은 강건한 믿음을 본받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두 사람은 한 사람보다 더 낫습니다. 전도서 4:12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한 사람으로서는 당해 낼 수 없는 공격도 두 사람이면 능히 막아낼 수 있으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When two or three are gathered in his name, Jesus will be in their midst as well (Matthew 18:20). So it’s another win-win. (두서너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 예수님은 역시 그들 가운데에 임재하실 것입니다. 마태 18:20 고로 이것은 또 서로에게 유리한 것이 됩니다.)

 

Drawing together to pray is an empowering way to be in God’s presence. Then once the prayer gets answered, we can remind one another. Look what God did. And that becomes a point of bonding, empowerment, and power. (함께 기도하기 위해 모인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기 위한 권한을 부여 받는 방법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결속력과 권한부여, 그리고 권능이 됩니다.)

 

It’s “foolish” to fight the good alone – impossible, really. And it’s often, spiritually. We “need” Christ to survive, and He “has chosen” to give us His strength through His body, the church. (혼자 선한 싸움을 싸운다는 것은 우둔한 짓이며 실제로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때로 영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그리스도가 필요하며, 예수님은 예수님의 지체인 교회를 통해 예수님의 힘을 우리에게 부여 주기로 했습니다.)

 

The man who seeks God in isolation from his fellows “is likely” to find, not God, but the devil, who will bear an embarrassing resemblance to himself. (자신의 동료들로부터 고립되어 하나님을 찾으려는 사람은 발견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이 아니라, 그러나 자신과 닮은 당혹한 모습이 될 수 있는 악마를 발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Above all, you must live as citizens of heaven, conducting yourselves in a manner worthy of the Good News about Christ, I will know that you are “standing together” with one spirit and one purpose, fighting together for the faith, which is the Good News. (특히, 여러분은 스스로 그리스도에 대한 기쁜 소식에 족한 태도 안에서 처신하며 천국의 시민들로서 살아가야 하고, 나는 여러분이 기쁜 소식이 되는 믿음을 위해 함께 싸워가며 유일한 영과 유일한 목적을 갖고 함께 참아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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