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Giving Thanks to the Lord.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Lord, open to us the gates of righteousness,

so that we may enter through them and give thanks to the Lord.

This is the gate of the Lord ; the righteous shall enter through it.

We thank you that you have answered us and have become our salvation.

The stone that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hief cornerstone.

This is the Lord's doing ; it is marvelous in our eyes.

This is the day that the Lord has made ; let us rejoice and be glad in it.

Save us, we beseech you, Lord, give us success.

Blessed is the on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We bless you from the house of the Lord.

The Lord is our God, and you have given us light.

Bind the festal procession with branches, up to the horns of the altar.

You are our God, and we will give thanks to you ;

You are our God, we will extol you.


 

주님, 의로움의 문들을 우리에게 열어 주옵시고,

그러므로 우리가 그것을 통해 들어 가게 하시고 주님께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으로가는 문입니다. 의로운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 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응답하여 주시고 우리의 구원이 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건축자가 버렸던 돌이 최고의 주춧돌이 되어져 왔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행적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눈에 경이로운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주님이 만드신 날입니다. 우리가 즐거워 하고 그 안에서 기뻐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우리는 간원하며, 우리에게 성공을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오신 한 분만은 찬미를 받으시며

주님의 집에서 오신 예수님만이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주셨습니다.

성제단의 집까지 이르도록 축제행진을 가지로 묶어 가게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주님께 칭송을 드립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11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74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2. No Image 23Dec
    by 나누리
    2013/12/23 by 나누리
    Views 973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3. 오클랜드 한인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에 간섭하여 주소서.

  4. No Image 22Aug
    by 나누리
    2013/08/22 by 나누리
    Views 973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5. No Image 13Aug
    by 나누리
    2013/08/13 by 나누리
    Views 973 

    자연의 법칙은 그 자체에 충실할 뿐 / 산들바람

  6. No Image 20Sep
    by 나누리
    2013/09/20 by 나누리
    Views 972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7. No Image 25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70 

    우리의 매일기도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까?

  8. 우리의 시험은 일시적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9. No Image 19Sep
    by 나누리
    2013/09/19 by 나누리
    Views 969 

    삶 자체가 소중하기에 / 산들바람

  10. 예수님은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11.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12. No Image 13Dec
    by mangsan
    2013/12/13 by mangsan
    Views 966 

    묵상(두란노에서)

  13. No Image 29Aug
    by 나누리
    2013/08/29 by 나누리
    Views 965 

    쓸데 있는 소리 / 지성수

  14. 우리 아이들의 눈물들이 어른들을 무릎 꿇게 했습니다.

  15. No Image 18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63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고운 모습만 남아 있게 하여 주옵소서.

  16. No Image 09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63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17. No Image 10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62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18. No Image 08Sep
    by 나누리
    2013/09/08 by 나누리
    Views 962 

    배고픈 자들에게 떡을 주는 사랑 / 정연복

  19. No Image 20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62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20.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