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No Image 26Sep
    by 나누리
    2013/09/26 by 나누리
    Views 1043 

    ‘사람의 아들’ 예수 / 산들바람

  2. No Image 25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88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3. No Image 24Sep
    by 나누리
    2013/09/24 by 나누리
    Views 889 

    ‘성서무오설’ 이라는 오래된 교리는 재검토하여 교정되어야 / 산들바람

  4. No Image 24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97 

    우리가 하나님의 훈련하심을 믿게 하여 주소서.

  5. No Image 23Sep
    by 나누리
    2013/09/23 by 나누리
    Views 949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6.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들은 서로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 주소서.

  7. No Image 22Sep
    by 나누리
    2013/09/22 by 나누리
    Views 1212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8. 세상의 물질에만 집착하는 영광을 버릴 때 축복을 받게 하여 주소서.

  9. No Image 2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41 

    봄꽃에 봄비가 내리는 한인들의 사랑이 되게 하여 주소서.

  10. No Image 20Sep
    by 나누리
    2013/09/20 by 나누리
    Views 942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11. No Image 19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14 

    낙망한 사람들을 격려하게 하여 주옵소서.

  12. No Image 19Sep
    by 나누리
    2013/09/19 by 나누리
    Views 941 

    삶 자체가 소중하기에 / 산들바람

  13. No Image 19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73 

    추석날 아침에 이민생활의 성숙한 모습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닮게 하여 주소서.

  14. No Image 18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18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고운 모습만 남아 있게 하여 주옵소서.

  15. No Image 18Sep
    by 나누리
    2013/09/18 by 나누리
    Views 1105 

    존중되어야 할 차례와 제사 문화 / 산들바람

  16. 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고 기쁜 계절이 되게하여 주소서.

  17. No Image 15Sep
    by 나누리
    2013/09/15 by 나누리
    Views 826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18. No Image 15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73 

    우리의 기도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19. No Image 14Sep
    by 나누리
    2013/09/14 by 나누리
    Views 961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향유 / 산들바람

  20. No Image 13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79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