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ugs For My Friend in Auckland : 오클랜드의 내 친구를 꼭 껴안아 주겠습니다.


 

Many hugs I send, my friend, to you

For all the lovely things you do

And for all the prayers you pray

Just for me each day.

나의 친구야, 많이 껴안아 주는 것은

당신이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많은 기도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특히 나를 위해 매일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You are very special

And truly one of a kind

I feel so very happy

That you are a friend of mine.

당신은 아주 특별하고 진정한 사람이며

내가 아주 행복해 하는 것은

당신은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You may not be aware

That your emails each day fill my life with joy

That you send my way.

당신은 잘 모르겠지만

당신의 매일 보내주는 이메일은 내 삶을 기쁨으로 채워주고 있으며

당신은 나의 길에 보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I thank God as I pray

For such a wonderful friend as you

So, hugs I send and best wishes, too

Praying God will bless you in every way.

나는 당신과 같은 훌륭한 친구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많은 포옹과 최선의 바램을 보내고 있습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May joy fill your heart when you receive warm hugs from loving friends.)

당신이 많은 친구들로부터 따뜻한 포옹을 받을 때 기쁨이 당신의 마음에 가득 채워 주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859
403 신앙에세이 : 우리는 큰 구원을 받았으며 더욱 그리스도를 사모하고 항상 부활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17 859
402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나누리 2013.07.30 860
401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7 861
400 조국의 회복을 향해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8 864
399 There Is My Special Prayer : 나의 특별한 기도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0 867
398 한 여름 축제에서 깨어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5 868
397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68
396 오클랜드에 여름이 오면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5 868
395 Prayer for Young Students : 젊은 학생들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0 868
394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0 869
» Hugs For My Friend in Auckland : 오클랜드의 내 친구를 꼭 껴안아 주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29 870
392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0 870
391 우리가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0 871
390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나누리 2013.06.18 873
389 부자는 구원받기 어려운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1 873
388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9 873
387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20 874
386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874
385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나누리 2013.09.03 875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