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rayer for Young Students : 젊은 학생들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O God, we pray and beseech you

to guide and protect young people

from the dangers that are ever present in our world today.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에 항상 도사리고 있는 위험으로부터

잚은 사람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Lord, be with them, as they experience both sickness and health,

sorrow and joy, loneliness and friendship, or success and failure.

주님, 그들이 병과 건강을 체험하거나 슬픔과 기쁨을, 외로움과 우정을,

또는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게 될 때 그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옵소서.

 

Gracious God, give to them the courage and strength

to make the right decisions as they journey through life.

Throug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may they come to know and experience your loving care.

We make this prayer through Christ Our Lord. Amen.

은혜로운 하나님, 그들에게 용기와 강건함을 주시어서

그들이 삶 속에서 여행할 때 올바른 결정을 내리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힘을 통하여,

그들이 주님의 돌보해 주심을 깨닫고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통해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859
403 신앙에세이 : 우리는 큰 구원을 받았으며 더욱 그리스도를 사모하고 항상 부활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17 859
402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나누리 2013.07.30 860
401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7 861
400 조국의 회복을 향해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8 864
399 There Is My Special Prayer : 나의 특별한 기도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0 867
398 한 여름 축제에서 깨어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5 868
397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68
396 오클랜드에 여름이 오면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5 868
» Prayer for Young Students : 젊은 학생들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0 868
394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0 869
393 Hugs For My Friend in Auckland : 오클랜드의 내 친구를 꼭 껴안아 주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29 870
392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0 870
391 우리가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0 871
390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나누리 2013.06.18 873
389 부자는 구원받기 어려운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1 873
388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9 873
387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20 874
386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874
385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나누리 2013.09.03 875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