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신앙에도 한 해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우리가 무엇으로 보답할까? 이것이 고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주실까? 하는 것이 고민인데, 시편의 다윗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2012년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는 것이 우리의 관심, 고민, 우리의 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은혜와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살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 일 년 365일 동안 먹을 것과 입을 것, 잠잘 것과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과 교회와 모든 친구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곳에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게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하나님의 감사가 없다면, 신앙은 제로가 될 것입니다. 뉴질랜드도 어려운 문제가 있는 나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는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신앙적 감사를 절기로 맞아,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2013년에도 신앙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입니다.

Happy New Year 2013 everyone :-)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Date2013.05.20 By나누리 Views1016
    Read More
  2. 우리의 기도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Date2013.09.1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1
    Read More
  3. 십자가의 의미는 우리 죄에 대한 대속과 구원인가 ? / 산들바람

    Date2013.05.22 By나누리 Views1010
    Read More
  4.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Date2013.06.12 By나누리 Views1009
    Read More
  5.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Date2013.06.18 By나누리 Views1006
    Read More
  6. 우리 한인들이 시험을 통한 많은 고생을 참아내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8.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5
    Read More
  7. Giving Thanks to the Lord.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Date2014.07.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4
    Read More
  8.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Date2013.06.18 By나누리 Views1004
    Read More
  9. 사순절을 통해 기도하게 하소서.

    Date2012.03.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3
    Read More
  10.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Date2013.11.30 By나누리 Views1001
    Read More
  11.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Date2013.07.16 By나누리 Views1001
    Read More
  12. 오늘도 한인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Date2013.05.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1
    Read More
  13. 신앙에세이 : 우리에게 부모로서 자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Date2014.03.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0
    Read More
  14. 우리 삶에 광풍이 올 때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Date2012.11.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0
    Read More
  15.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님께 한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Date2013.11.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97
    Read More
  16. 사도 바울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Date2013.09.26 By나누리 Views997
    Read More
  17.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Date2014.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97
    Read More
  18. 정신분열증 신자들과 유배당한 신자들 / 김준우 교수

    Date2013.06.13 By나누리 Views996
    Read More
  19. 우리가 베풀면 축복을 받습니다.

    Date2012.01.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93
    Read More
  20.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향유 / 산들바람

    Date2013.09.14 By나누리 Views9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