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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가 고난의 주님을 바라 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Date2014.04.1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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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가 흔히 쓰는 무기력하고 공허한 신앙적 언명들 / 정강길

    Date2013.08.20 By나누리 Views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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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Date2013.09.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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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Date2013.09.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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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Date2014.04.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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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Date2014.04.2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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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사적 예수와 예수 살기 / 김준우 교수

    Date2013.05.13 By나누리 Views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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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Date2013.07.30 By나누리 Views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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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소유하되, 매이지 않기 / 산들바람

    Date2013.08.27 By나누리 Views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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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신앙에세이 :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풀어 놓았습니다.

    Date2014.09.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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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깨어 있는 우리의 믿음으로 매일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Date2014.08.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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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 정강길

    Date2013.09.29 By나누리 Views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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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Date2014.05.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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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Date2013.09.13 By나누리 Views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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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구체적이고 솔직 당당함의 기독 신앙으로 / 정강길

    Date2013.08.25 By나누리 Views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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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Date2013.07.02 By나누리 Views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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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Date2014.04.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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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There Is My Special Prayer : 나의 특별한 기도가 있습니다.

    Date2014.03.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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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입니다.

    Date2014.03.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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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Date2013.06.20 By나누리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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