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오클랜드의 좋은 아침을 주신 주님께서 건강함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한 밤에 갈릴리 호수에서 거센 풍랑을 만나 고통하는 제자들을 도우고자 파도치는 물결을 밟고 다가 가셨던 사랑의 주님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클랜드의 세상살이 힘들다고 하는 지금 이 시간에도, 세파에 시달리며 풍랑 속에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들을 돌아 보시고, 건져 주시며, 우리들이 늘 깨닫는 은총을 내려 주시고, 우리의 자신을 참 모습을 보게 하시며, 순종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700x700, 149Kb)

 

우리의 영육 안에 성령의 힐링으로 모두 채워지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며 화목하게 하여 주시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고, 늘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을, 또한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jpg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신앙의 마침표 / 정연복 나누리 2013.07.05 690
443 우리는 천국의 귀중한 우편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16 1033
442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나누리 2013.07.16 1001
441 신앙의 마침표. 물음표 ? / 정연복 나누리 2013.07.16 842
440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22 808
»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2 770
438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나누리 2013.07.23 792
437 신앙의 마침표 . 물음표 ? 느낌표 ! / 정연복 나누리 2013.07.23 816
436 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3 780
43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5 770
434 한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기쁨을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6 827
433 우리에게는 매일 중보적인 기도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7 648
432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810
431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753
430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7.30 898
429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52
428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나누리 2013.07.30 881
427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며 정의롭게 살아 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30 737
426 슬퍼하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한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31 717
425 인간 예수의 재발견 / 정연복 나누리 2013.07.31 665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7 Next
/ 37

X